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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경기도민의날 ‘그린 페스티벌’ 성황

2025-10-19

김동연지사, 도민 소통의 축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제8회 경기도민의 날 축제가 18일 수원 경기도담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축제는 ‘도민과 함께 그리는(Green)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제8회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하는 페스티벌로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7천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 ‘지-런웨이(G-Runway)’에서는 남녀 모델들이 재활용을 주제로 한 리사이클링 소재 패션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김동연 지사도 무대에서 어린이 모델 2명과 함께 패션쇼 워킹을 했다. 김 지사가 입은 재킷은 소방관이 입었던 방화복(防火服)을 재활용한 옷으로, 기후행동(Save Life, Save Earth) 메시지를 담았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런웨이에서 모델들이 입었던 옷들은 쪼개져서 못 쓰는 천이나 떨어진 옷들을 업사이클한 옷이다. 저와 두 아이들은 소방관들의 못 쓰게 된 방화복을 재활용해 이렇게 입었다”며 “소방관들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입었던 옷을 이제는 기후위기에서 경기도를 지키는 옷으로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에 늘 선도에 서는 기후 1번지이고 저는 기후 도지사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데 동참해달라”며 “경기도민의 날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부 행사 ‘함께 그린 경기 토크쇼’에서는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사회를 맡아 김동연 지사와 함께 도민 참여형 정책 퀴즈쇼와 도정에 대한 자유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이후 유튜버 쯔양과 음악그룹 비트펠라하우스의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이 이뤄졌으며, 광교호수공원에서는 마지막 축하 공연으로 가수 벤, 크라잉넛, 비트펠라하우스의 무대가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소상공인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구매할 수 있는 ‘경기살립시장’에서는 경기농수산진흥원 주관으로 농축산물을 30%할인 판매했다. 푸드트럭, 플리마켓, 우드 놀이터, 스탬프 랠리, 버블쇼, 경기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현장에 참석한 도민들과 경기도의 복지정책 등 차별화된 정책들을 소재로 한 퀴즈 쇼는 경기도 어린이들이 출연한 귀여운 동영상으로 문제를 내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큰 호응(呼應)을 얻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제8회 도민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에게 ‘경기도민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법질서 확립 분야에 이종란 평택시자율방범연합대 내무국장 ▲농어촌 발전 분야에 장성산 포천시품목농업인연구회장 ▲사회복지 분야에 윤금옥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부모회장 ▲지역경제 분야에 조윤호 ㈜티엠에스인더스트리 대표 ▲탄소중립 분야에 정영희 의정부자연에너지협동조합 대표 ▲문화예술 분야에 손영학 은곡 전통목판연구소 장인 ▲체육진흥 분야에 김태후 신장2동 체육회장 ▲통일안보 분야에 이태현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 간사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경기도, 지자체 최초 지방정부 ‘소버린 AI’ 모델 소개

 

경기도는 13~16일 벨기에에서 열린 제2회 초혁신 신기술 동맹DETA(Disruptive & Emerging Technologies Alliance) 서밋에 참가해 지자체 최초의 ‘소버린 AI(Sovereign AI)’ 플랫폼 실현 사례를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소버린 AI’는 특정 국가나 기관이 자체 데이터·인프라·인력을 기반으로 외부 플랫폼 의존 없이 독립적으로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운영해 데이터 주권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이다.

 

DETA는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양자기술 등 첨단 분야의 협력을 목표로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다. 올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제2회 서밋에는 플란더스 수상, 에밀리아로마냐 주지사 등 유럽 주요 11개 지방정부 대표와 글로벌 기술기관 관계자 등 국제 인사가 참석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단장으로 이끄는 대표단은 서밋 본회의에서 ‘소버린 AI,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AI 주권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도·시군·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사업 내용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AI 등록제, AI 혁신 클러스터, 맞춤형 복지 AI 서비스 등을 통해 행정·복지·교통·환경 등 전 영역에 AI를 도입해 왔다. 민원 처리, 교통·환경 관리, 복지 돌봄 등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지자체형 소버린 AI 행정체계’ 구축의 핵심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어 대표단은 유럽의회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ITRE), 과학기술미래패널(STOA), EU 집행위원회 등 EU 주요 기관을 방문해 ‘신기술 발전이 민주주의와 주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프랑스 CEA-LIST(시스템 및 기술 통합 연구소), 벨기에 디지털 플란더스 AI 센터, IDLab(인터넷기술 및 데이터과학 연구소), IMEC(반도체 기술 개발 연구기관) 등 유럽 대표 연구기관과 공동연구·기술교류·AI 인재양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영인 부지사는 “경기도는 지자체 최초로 독자적인 소버린 AI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과 복지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며 “국제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가 글로벌 소버린 AI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AI 혁신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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