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새 카테고리아마존서 ‘한푸=한복’ 판매 논란

2025-12-17

서경덕교수 “중국 업체 추정”

 

전 세계 누리꾼들이 많이 이용하는 '아마존'에서 '한푸=한복'으로 판매하는 업체들이 다수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전 세계 곳곳에서 제보(提報)를 받았다"며 "이런 판매 업체들을 조사해 보니 중국 업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韓服)'을 자신들의 '한푸'에서 유래했다는 억지 주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대표 포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도 '한복'을 '조선족 복식'으로 소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0c9c0dbe9b847.jpg

 아마존에서 '한푸'를 판매하며 '한복' 키워드를 활용한 장면

 

서 교수는 "한류가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한복 및 갓 등이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다 보니 '한푸'를 판매하며 '한복' 키워드를 활용하는 건 엄연히 잘못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전 세계 누리꾼들이 한복에 대해 오해를 할 수 있기에 아마존 측에 곧 항의 메일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1년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은 '한복'을 '한국의 전통 의상'이라고 명확히 소개하며 등재를 했다.

 

서 교수는 "이처럼 우리의 한복이 전 세계 곳곳에서 올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글로벌 한복 홍보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사우디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한복 (2025.12.11.)

김동연, “기울어진 기회의 시대, 해답은 사람 중심 대전환”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126



서울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7층(건설회관 701호)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화 : 02-732-6025 | 이메일 : gkjeditor@gmail.com

Copyright ©2020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All rights reserved.

재외편협                  재외동포저널                  재외동포뉴스                   Global Korean Journalists Symposium                 협회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울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7층(건설회관 701호)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화 : 02-732-6025 | 이메일 : gkjeditor@gmail.com

Copyright ©2020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