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는 왕이 없다! 왕관이 없다! 왕좌가 없다!”
10월 18일 미 전역 주요 도시에서 노킹스데이(No King’s Day) 시위(示威)가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의회까지 이어지는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 수만명의 시민들이 행진한 것을 비롯.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등 미 전역 2,600 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노 킹스’ 시위엔 약 700 여만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트럼프정부에 대한 항의시위는 지난 6월에도 2,000 여곳에서 열린 바 있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른들은 물론, 가족단위로 어린이들을 동반한 모습도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공룡과 개구리 모양 풍선옷을 착용해 마치 축제를 방불(彷彿)케 하는 모습이었지만 참가자들은 대부분 비장하고 결연한 목소리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행보들을 비판했다.


얼굴을 가린 한 이민자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때문에 두려웠지만 꼭 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민자들도 미국의 일원으로 함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인사회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시위에 참여했다. 한 40대 남성은 “지금 사태는 서류미비자 등 불체자들만이 아니라 모든 후발 이민자들의 공포를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생존권과 관련된 문제다”라며 “우리의 자손들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정책을 항의하는데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트럼프에 당당히 맞서라” 시민사회원로들 (2015.10.17.)
전국시국회의 범국민 시국선언 기자회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037
“미국에는 왕이 없다! 왕관이 없다! 왕좌가 없다!”
10월 18일 미 전역 주요 도시에서 노킹스데이(No King’s Day) 시위(示威)가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의회까지 이어지는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 수만명의 시민들이 행진한 것을 비롯.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등 미 전역 2,600 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노 킹스’ 시위엔 약 700 여만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트럼프정부에 대한 항의시위는 지난 6월에도 2,000 여곳에서 열린 바 있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른들은 물론, 가족단위로 어린이들을 동반한 모습도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공룡과 개구리 모양 풍선옷을 착용해 마치 축제를 방불(彷彿)케 하는 모습이었지만 참가자들은 대부분 비장하고 결연한 목소리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행보들을 비판했다.
얼굴을 가린 한 이민자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때문에 두려웠지만 꼭 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민자들도 미국의 일원으로 함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인사회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시위에 참여했다. 한 40대 남성은 “지금 사태는 서류미비자 등 불체자들만이 아니라 모든 후발 이민자들의 공포를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생존권과 관련된 문제다”라며 “우리의 자손들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정책을 항의하는데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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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트럼프에 당당히 맞서라” 시민사회원로들 (2015.10.17.)
전국시국회의 범국민 시국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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