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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뉴욕주, ‘플러싱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건립’에 500만 달러 지원

2026-07-01

김민선 관장 그레이스 멩 연방의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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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가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건립 사업에 500만 달러를 지원한다.

 

뉴욕한국총영사관과 미주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12일 뉴욕 퀸즈에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건립(建立) 지원을 위한 뉴욕주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뉴욕주는 지원금 500만 달러 중 먼저 400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민선 관장,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과 변종덕 21희망재단 명예 이사장, 임형빈 한미충효회장, 정영인 터보홀링스 대표, 이정화 이경로 전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주뉴욕한국총영사관에서는 조상준 문화홍보관이 참석했다.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 관장은 퀸즈 플러싱에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을 건립하는 사업을 벌여 왔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이미 8년 전인 2018년 맨해튼에 있는 뉴욕한인회관 6층에 설치됐지만 2024년 렌트비 문제가 불거져 한인회관에서 철거됐고, 그 뒤로는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 한인사회 역사가 담겨 있는 귀중한 각종 자료가 창고에 보관돼왔다.

 

김민선 관장은 뉴욕 한인 이민의 요람인 플러싱에 자신의 건물을 마련, 박물관을 설치하기로 하고, ‘플러싱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왔다. 박물관은 7층 건물 중 2개 층을 사용하게 되고, 조선 보빙사 사절단,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부터 한글학교, 한인 교회 활동 모습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 새 박물관에 전시된다. 새 박물관 전체 크기는 4천 스퀘어피트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이 들어설 건물은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위치는 퀸즈 플러싱커먼스와 가까운 옛 중앙의료원 빌딩(136-78 39th)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김민선 前뉴욕한인회장 칭찬영웅 릴레이 (2019.10.3.)

나실련 칭찬영웅 인증서 전달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개관 주역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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