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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회장 문유성)가 지원하는 미주한인평화재단이 7일 한국인 원폭 피해자 증언과 국제원폭민중법정 행사를 뉴욕 플러싱 Glow Cultural Center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1945년 원폭투하 80주년을 맞아 92세이신 박정순 여사를 비롯, 6인의 한국인 피폭자 대표단이 참가했다. 이들 대표단은 뉴욕 유엔에서 개최되는 핵무기금지협약(TPNW) 3차 당사국 회의에 참석하고 미국과 세계 피폭자, 평화단체들과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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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원폭국제민중법정’ 출범한다 (2024.8.8.)
“미국책임과 원폭피해자 구제 이뤄져야”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