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중국 안양(安陽)시에 위치한 '중국문자박물관'에 한글에 대한 전시가 엉터리로 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며 "상세히 조사해 보니 박물관 2층 소수민족 전시실에 전시된 한글 섹션에 많은 오류(誤謬)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사진 중국문자박물관 내 한글 섹션 (누리꾼 제보)
제목에는 한글을 '조선문'(朝鮮文)으로 소개했고, 영어 번역은 'Korean alphabet'도 아닌 'Korean'으로 잘못 소개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연도를 '1444년 1월'로 소개했는데, 한글 창제 연도는 '1443년 12월'이다.
서 교수는 "무엇보다 우리 한글이 중국의 여러 소수민족 문자들 중에 하나인 양 전시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중국문자박물관의 한글에 대한 소개를 보면 이젠 한글까지도 중국의 문화라고 억지 주장을 펼칠 것이 뻔해 보인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 기관도 국가급 박물관인 중국문자박물관에 항의하여 잘못된 부분을 반드시 바로잡아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추석 ‘한복’ 검색...쇼핑몰 '한복=한푸' 판매 논란 (2025.10.3.)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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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양(安陽)시에 위치한 '중국문자박물관'에 한글에 대한 전시가 엉터리로 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며 "상세히 조사해 보니 박물관 2층 소수민족 전시실에 전시된 한글 섹션에 많은 오류(誤謬)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사진 중국문자박물관 내 한글 섹션 (누리꾼 제보)
제목에는 한글을 '조선문'(朝鮮文)으로 소개했고, 영어 번역은 'Korean alphabet'도 아닌 'Korean'으로 잘못 소개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연도를 '1444년 1월'로 소개했는데, 한글 창제 연도는 '1443년 12월'이다.
서 교수는 "무엇보다 우리 한글이 중국의 여러 소수민족 문자들 중에 하나인 양 전시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중국문자박물관의 한글에 대한 소개를 보면 이젠 한글까지도 중국의 문화라고 억지 주장을 펼칠 것이 뻔해 보인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 기관도 국가급 박물관인 중국문자박물관에 항의하여 잘못된 부분을 반드시 바로잡아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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