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순회전 ‘사랑길 따라’

재미(在美) 서양화가 조성모 작가가 14년 만에 고국을 찾은 가운데 고향 부여군에서 두번째 귀국 순회전을 갖는다.
부여군은 조성모 작가의 귀국 순회전 ‘사랑길 따라(Along the LOVE Road)’가 오는 5월 29일(금)부터 6월 4일(목)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부여, 부산으로 이어지는 귀국 순회전의 일환이다.
앞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전시가 열렸고 6월 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해운대 K 갤러리에서 막을 내린다.

조성모 작가는 부여에서 태어나 중앙대, 홍익대학원을 거쳐 미국 프랫(Pratt)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지난 33년간 미국 뉴욕의 한적한 산자락에 ‘사랑마운틴’이라 이름 붙인 터전을 일구고, 그곳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가가 미국에서 생활하며 즐겨 그린 소재들로 채워졌다. 특히 캔버스의 여백(餘白)이나 둥근 보름달의 내부에 ‘LOVE’라는 단어를 붓글씨, 유화 붓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반복적으로 채워 넣은 것이 특징이다.

윤진섭 미술평론가는 “머나먼 타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수구초심(首丘初心)과 같이 작가의 애틋하고도 절절한 사랑의 마음이 캔버스마다 배어 있다”며, “이번 전시가 향후 고국과의 소통을 여는 촉매가 되고, 특히 고향인 부여 군민들과 애틋한 정을 나누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조성모 작가는 이번 고향 방문을 통해 멈춤 없는 문명의 질주 속에서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인간의 본성과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그리움을 화폭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모 작가는 “미국의 달을 볼때면 문득문득 고향의 달이 떠올랐다 고향의 따뜻한 정과 애틋한 그리움이 사랑의길(러브 로드)을 그려나간 원천(源泉)이었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오프닝 행사는 5월 29일(금) 오후 2시에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관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작가의 귀향과 전시를 축하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문화원(041-835-3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재미화가 ‘조성모 귀국전’ 시선집중 (2026.5.9.)
‘사랑의 마음으로 부르는 망향가’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444
귀국 순회전 ‘사랑길 따라’
재미(在美) 서양화가 조성모 작가가 14년 만에 고국을 찾은 가운데 고향 부여군에서 두번째 귀국 순회전을 갖는다.
부여군은 조성모 작가의 귀국 순회전 ‘사랑길 따라(Along the LOVE Road)’가 오는 5월 29일(금)부터 6월 4일(목)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부여, 부산으로 이어지는 귀국 순회전의 일환이다.
앞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전시가 열렸고 6월 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해운대 K 갤러리에서 막을 내린다.
조성모 작가는 부여에서 태어나 중앙대, 홍익대학원을 거쳐 미국 프랫(Pratt)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지난 33년간 미국 뉴욕의 한적한 산자락에 ‘사랑마운틴’이라 이름 붙인 터전을 일구고, 그곳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가가 미국에서 생활하며 즐겨 그린 소재들로 채워졌다. 특히 캔버스의 여백(餘白)이나 둥근 보름달의 내부에 ‘LOVE’라는 단어를 붓글씨, 유화 붓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반복적으로 채워 넣은 것이 특징이다.
윤진섭 미술평론가는 “머나먼 타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수구초심(首丘初心)과 같이 작가의 애틋하고도 절절한 사랑의 마음이 캔버스마다 배어 있다”며, “이번 전시가 향후 고국과의 소통을 여는 촉매가 되고, 특히 고향인 부여 군민들과 애틋한 정을 나누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조성모 작가는 이번 고향 방문을 통해 멈춤 없는 문명의 질주 속에서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인간의 본성과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그리움을 화폭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모 작가는 “미국의 달을 볼때면 문득문득 고향의 달이 떠올랐다 고향의 따뜻한 정과 애틋한 그리움이 사랑의길(러브 로드)을 그려나간 원천(源泉)이었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오프닝 행사는 5월 29일(금) 오후 2시에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관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작가의 귀향과 전시를 축하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문화원(041-835-3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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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재미화가 ‘조성모 귀국전’ 시선집중 (2026.5.9.)
‘사랑의 마음으로 부르는 망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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