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분위기 北봉사원 피아노 연주도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 북한의 ‘승리’ 식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러시아 소식통에 따르면 승리 식당은 한국으로 치면 세종로 쯤 되는 모스크바 중심 대로 트베르스카야 거리에 있는 푸쉬킨스카야 지하철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북한 봉사원(?)이 피아노연주까지 해 주었다고 합니다. 한끼 식사를 위한 찌개류가 750루블(약 1만4천원)로 비싼 편이었지만 손님은 많았습니다.


홀에 있는 테이블엔 고급 식기류가 눈에 띄었고 10여명의 젊은 여성 봉사원들이 근무중이었습니다. 책임자로 보이는 여성은 한복을 입고 있었고 봉사원들은 양장 차림이었습니다.
봉사원들은 러시아어가 능통했고 음식은 북녘 음식의 풍미(風味)를 살린 냉면 등이 인기였습니다.


다만 식당을 개업한 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약간의 실수들도 보였습니다. 예약을 미리 했는데 예약기록이 남아있지 않는다든지 주문한 메뉴가 빠져 있어서 뒤늦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남북관계가 적대적으로 바뀐터라 한인 손님들은 받지 않아 대부분 러시아 고객들이었습니다.

주북 러시아대사관에 따르면 승리 식당은 지난달 27일 개업식에 북한 전통음식뿐만 아니라 고급 횟집을 연상케 할 정도로 화려하게 장식된 모둠회와 바닷가재, 고급 양주와 와인도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앞서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지난 9월엔 모스크바에 '평양관'이라는 북한 식당이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스크바에 북한 식당이 새로 개업한 건 '고려' 식당이후 15년만의 일입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고급스러운 분위기 北봉사원 피아노 연주도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 북한의 ‘승리’ 식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러시아 소식통에 따르면 승리 식당은 한국으로 치면 세종로 쯤 되는 모스크바 중심 대로 트베르스카야 거리에 있는 푸쉬킨스카야 지하철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북한 봉사원(?)이 피아노연주까지 해 주었다고 합니다. 한끼 식사를 위한 찌개류가 750루블(약 1만4천원)로 비싼 편이었지만 손님은 많았습니다.
홀에 있는 테이블엔 고급 식기류가 눈에 띄었고 10여명의 젊은 여성 봉사원들이 근무중이었습니다. 책임자로 보이는 여성은 한복을 입고 있었고 봉사원들은 양장 차림이었습니다.
봉사원들은 러시아어가 능통했고 음식은 북녘 음식의 풍미(風味)를 살린 냉면 등이 인기였습니다.
다만 식당을 개업한 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약간의 실수들도 보였습니다. 예약을 미리 했는데 예약기록이 남아있지 않는다든지 주문한 메뉴가 빠져 있어서 뒤늦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남북관계가 적대적으로 바뀐터라 한인 손님들은 받지 않아 대부분 러시아 고객들이었습니다.
주북 러시아대사관에 따르면 승리 식당은 지난달 27일 개업식에 북한 전통음식뿐만 아니라 고급 횟집을 연상케 할 정도로 화려하게 장식된 모둠회와 바닷가재, 고급 양주와 와인도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앞서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지난 9월엔 모스크바에 '평양관'이라는 북한 식당이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스크바에 북한 식당이 새로 개업한 건 '고려' 식당이후 15년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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