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현장일꾼 되겠다"

“경기도민을 위한 경천동지(驚天動地)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안양역에서 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안양역을 찾은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과 성장, 이 두 가지만큼은 경기도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절박한 심정으로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운을 뗀 김 지사는 “이번 선거는 당 대표나 최고위원을 뽑는 자리가 아니다.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자리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 유일의 민주당 광역단체장으로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맞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사 시절, 지역화폐·기본소득을 지키고 확대했다. '경기RE100'으로 원전 1기와 맞먹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했다. 3년6개월 만에 '100조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미래먹거리에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 지금은 '니편내편'할 때가 아니라 '일을 할 때다. 말이 아닌 일로 실적을 내야 한다”면서 “저는 경제를 잘 알고, 경기도를 구석구석 잘 안다.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경천동지 프로젝트 등 '손에 잡히는 3대 프로젝트'도 발표해 시선을 끌었다.

‘경천동지 프로젝트’는 지상 철도와 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조성되는 상부 공간을 통합 개발해 도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도민이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받는 '경천동지 펀드'를 운용하기 위해 경기북부에 '경기투자공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경천동지 펀드’를 조성하고 ‘경기투자공사’를 경기 북부에 설립해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김 지사는 “돌아보면 저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었다. 34년 경제 관료로 살아온 정치 초짜였다. 우리라는 동지 의식이 부족했다”면서 “내란 사태와 대선 경선을 거치며 완전히 달라졌다. 민주당 사람 김동연으로 거듭났다. 본선에서 단 1% 패배의 변수도 허용하지 않는 '승리의 상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김동연 ‘나답게 사는 세상’ 출판기념회 3만명 운집 (2026.3.4.)
"성찰과 반성 받아달라"며 행사장서 큰절 올려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271
"이재명의 현장일꾼 되겠다"
“경기도민을 위한 경천동지(驚天動地)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안양역에서 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안양역을 찾은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과 성장, 이 두 가지만큼은 경기도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절박한 심정으로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운을 뗀 김 지사는 “이번 선거는 당 대표나 최고위원을 뽑는 자리가 아니다.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자리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 유일의 민주당 광역단체장으로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맞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사 시절, 지역화폐·기본소득을 지키고 확대했다. '경기RE100'으로 원전 1기와 맞먹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했다. 3년6개월 만에 '100조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미래먹거리에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 지금은 '니편내편'할 때가 아니라 '일을 할 때다. 말이 아닌 일로 실적을 내야 한다”면서 “저는 경제를 잘 알고, 경기도를 구석구석 잘 안다.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경천동지 프로젝트 등 '손에 잡히는 3대 프로젝트'도 발표해 시선을 끌었다.
‘경천동지 프로젝트’는 지상 철도와 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조성되는 상부 공간을 통합 개발해 도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도민이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받는 '경천동지 펀드'를 운용하기 위해 경기북부에 '경기투자공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경천동지 펀드’를 조성하고 ‘경기투자공사’를 경기 북부에 설립해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김 지사는 “돌아보면 저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었다. 34년 경제 관료로 살아온 정치 초짜였다. 우리라는 동지 의식이 부족했다”면서 “내란 사태와 대선 경선을 거치며 완전히 달라졌다. 민주당 사람 김동연으로 거듭났다. 본선에서 단 1% 패배의 변수도 허용하지 않는 '승리의 상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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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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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과 반성 받아달라"며 행사장서 큰절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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