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 아트센터 “Reflections” 개최

뉴욕의 가라지 아트센터(The Garage Art Center)가 올해 마지막 전시로 퀸즈 지역 작가 티나 셀리그만(Tina Seligman)의 개인전 ‘Reflections’를 10월 4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물의 보편적 아름다움과 다양성,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연결성을 탐구하며, 푸른색과 하얀색을 중심으로 한 몰입형 설치 작품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투명한 마일러에 그려진 눈송이 패턴, 바다와 물의 사진, 시아노타입(Cyanotype) 작업과 함께 다양한 언어로 작성된 시를 통해 셀리그만은 물의 다면적 모습을 시각예술과 문학으로 연결하는 명상적 공간을 구현했다. 우크라이나 음악가 블라드 베레젠코(Vlad Berezenko)의 연주와 자연의 물소리가 어우러져 전시에 청각적(聽覺的) 깊이를 더한다.
전시의 핵심 작품인 ‘Gathering Again’은 작가가 세계 각지의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들로부터 받은 59편의 물에 관한 시를 바탕으로 제작한 비디오 프로젝트다. 시각예술과 문학, 음악이 결합된 이 작업은 가라지 아트센터 웹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함께 전시되는 사진작가 댄 루빈(Dan Rubin)의 작품들은 구름과 물을 공중에서 포착(捕捉)해 물에 대한 또 다른 시각적 해석을 제시한다.
티나 셀리그만은 시각예술가, 작곡가, 작가,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자연의 리듬과 내면의 감정을 탐구하는 다매체 작업을 펼쳐왔다. 퀸즈 칼리지 아트센터(Queens College Art Center), 스타인버그 미술관(Steinberg Museum of Art)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가진 바 있으며, 2000년부터 플러싱 타운홀에서Teaching Artist로 활동하고 있다. 비디오 작업, 실험음악, 문학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통해 예술 평론과 시를 바탕으로 한 문화적 성찰을 나누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10월 4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아트 워크숍 ‘Ocean Impressions: Collage Meditations on Water’는 10월 18일(토) 오후 3시부터 4시반까지 진행된다.
‘Ocean Impressions’는 티나 셀리그만이 직접 진행하는 환경 테마 미술 워크숍으로, 참가자들은 90분간의 창작 여정을 통해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시아노타입 기법으로 탐구하게 된다. 시아노타입(Cyanotype)은 자연 요소와 일상 사물을 신비로운 푸른빛의 환상적 콜라주로 변화시키는 태양 인화 기법이다.
작가의 태양 인화 과정 시연을 관찰한 후, 참가자들은 작가가 제작한 시아노타입을 활용해 콜라주 작업을 통해 바다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개인적 서사를 창작한다. 워크숍 후에도 집에서 예술적 탐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태양 인화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환경 의식과 창작적 표현이 만나는 이 체험형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은 예술을 통한 자연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예약이 필요하다.
참가신청: https://garageartcenter.as.me/
워크숍 정보: https://www.garageartcenter.org/event-tina%202.html
전시정보: https://www.garageartcenter.org/exhibition-tina%202.html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 가라지아트센터 ‘View Finder’ (2025.3.27.)
조각가 재키 샤츠 독창적 작품 눈길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615
가라지 아트센터 “Reflections” 개최
뉴욕의 가라지 아트센터(The Garage Art Center)가 올해 마지막 전시로 퀸즈 지역 작가 티나 셀리그만(Tina Seligman)의 개인전 ‘Reflections’를 10월 4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물의 보편적 아름다움과 다양성,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연결성을 탐구하며, 푸른색과 하얀색을 중심으로 한 몰입형 설치 작품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투명한 마일러에 그려진 눈송이 패턴, 바다와 물의 사진, 시아노타입(Cyanotype) 작업과 함께 다양한 언어로 작성된 시를 통해 셀리그만은 물의 다면적 모습을 시각예술과 문학으로 연결하는 명상적 공간을 구현했다. 우크라이나 음악가 블라드 베레젠코(Vlad Berezenko)의 연주와 자연의 물소리가 어우러져 전시에 청각적(聽覺的) 깊이를 더한다.
전시의 핵심 작품인 ‘Gathering Again’은 작가가 세계 각지의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들로부터 받은 59편의 물에 관한 시를 바탕으로 제작한 비디오 프로젝트다. 시각예술과 문학, 음악이 결합된 이 작업은 가라지 아트센터 웹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함께 전시되는 사진작가 댄 루빈(Dan Rubin)의 작품들은 구름과 물을 공중에서 포착(捕捉)해 물에 대한 또 다른 시각적 해석을 제시한다.
티나 셀리그만은 시각예술가, 작곡가, 작가,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자연의 리듬과 내면의 감정을 탐구하는 다매체 작업을 펼쳐왔다. 퀸즈 칼리지 아트센터(Queens College Art Center), 스타인버그 미술관(Steinberg Museum of Art)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가진 바 있으며, 2000년부터 플러싱 타운홀에서Teaching Artist로 활동하고 있다. 비디오 작업, 실험음악, 문학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통해 예술 평론과 시를 바탕으로 한 문화적 성찰을 나누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10월 4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아트 워크숍 ‘Ocean Impressions: Collage Meditations on Water’는 10월 18일(토) 오후 3시부터 4시반까지 진행된다.
‘Ocean Impressions’는 티나 셀리그만이 직접 진행하는 환경 테마 미술 워크숍으로, 참가자들은 90분간의 창작 여정을 통해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시아노타입 기법으로 탐구하게 된다. 시아노타입(Cyanotype)은 자연 요소와 일상 사물을 신비로운 푸른빛의 환상적 콜라주로 변화시키는 태양 인화 기법이다.
작가의 태양 인화 과정 시연을 관찰한 후, 참가자들은 작가가 제작한 시아노타입을 활용해 콜라주 작업을 통해 바다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개인적 서사를 창작한다. 워크숍 후에도 집에서 예술적 탐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태양 인화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환경 의식과 창작적 표현이 만나는 이 체험형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은 예술을 통한 자연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예약이 필요하다.
참가신청: https://garageartcenter.as.me/
워크숍 정보: https://www.garageartcenter.org/event-tina%202.html
전시정보: https://www.garageartcenter.org/exhibition-tina%202.html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 가라지아트센터 ‘View Finder’ (2025.3.27.)
조각가 재키 샤츠 독창적 작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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