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작가등 10명 총 4만1천달러 상금 수여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비영리 한인미술인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지난 1일 제22회 알재단 시상식 및 연례 갈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뉴욕 첼시 성 아포스톨루 교회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5년 알재단의 공모전, 펠로십, 그랜트 및 기금을 수상하게 된 미술 작가와 재미 한인 미술 아카이브(AKAA) 연구원, 큐레토리얼 오픈콜 수상자, 설립자 이숙녀회장 알재단 동문 작가 그랜트(AHL Alumni Artists Collective Grant) 등 10인에게 상장과 상금 총 4만1천달러를 전달했다.

photo by 진미선
현대미술 공모전인 AHL-T&W Contemporary Visual Art Award에는 구제완, 김희조, 박현진 작가가 각각 수상했으며, AHL-Andrew & Barbara Choi Family Project Grant는 윤준호와 타마라 카사노바(Tamara Khasanova)에게 돌아갔다. 또한 큐레이터 조정민은 AHL-Jeon Family Foundation Curatorial Open Call의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AKAA-Kim Family Fund Research Fellowship에는 샘 블루멘펠드(Sam Blumenfeld)가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임수아 작가는 AHL-Grace Charity Foundation Fellowship, 천미나(Mina Cheon)는 Hwang Lan–AKAA Fund, 오진(Jean Oh)은 AHL–Founder Sook Nyu Lee Kim AHLumni Collective Grant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총 10명의 미술인과 연구자가 올해의 수상자로 발표됐다.
특히 올해 갈라에서는 천미나 작가가 직접 기획·연출한 스탠드업 코미디 쇼 **「ART AND LAUGHTER: K-COMEDY NIGHT」**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천 작가는 코미디 예명 ‘MJ Standup Korean’으로 무대에 올라 예술과 웃음을 결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숙녀 회장은 “알재단이 22주년을 맞이하여 이 역사를 함께 해 준 후원자들과 아티스트들, 우리 한인 미술 커뮤니티에게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알재단은 한인 예술 발전에 힘을 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알재단은 미국 내 한인 예술가의 발전과 한국 현대 미술을 목적으로 2003년에 창립되었으며 작가와 큐레이터를 위한 후원 기금 뿐만 아니라 전시회,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현대 미술의 지지층을 넓혀가는 데 앞장 서고 있다. 2022년 4월에는 뉴욕 맨하탄 할렘에 알재단 갤러리와 아카이브 룸을 개관한바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알재단, 22주년 연례갈라 시상식 11월 1일 개최 (2025.10.27.)
총상금 4만1천달러, 미술상·기금·리서치 펠로십 수상자 발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057
한인작가등 10명 총 4만1천달러 상금 수여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비영리 한인미술인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지난 1일 제22회 알재단 시상식 및 연례 갈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뉴욕 첼시 성 아포스톨루 교회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5년 알재단의 공모전, 펠로십, 그랜트 및 기금을 수상하게 된 미술 작가와 재미 한인 미술 아카이브(AKAA) 연구원, 큐레토리얼 오픈콜 수상자, 설립자 이숙녀회장 알재단 동문 작가 그랜트(AHL Alumni Artists Collective Grant) 등 10인에게 상장과 상금 총 4만1천달러를 전달했다.
photo by 진미선
현대미술 공모전인 AHL-T&W Contemporary Visual Art Award에는 구제완, 김희조, 박현진 작가가 각각 수상했으며, AHL-Andrew & Barbara Choi Family Project Grant는 윤준호와 타마라 카사노바(Tamara Khasanova)에게 돌아갔다. 또한 큐레이터 조정민은 AHL-Jeon Family Foundation Curatorial Open Call의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AKAA-Kim Family Fund Research Fellowship에는 샘 블루멘펠드(Sam Blumenfeld)가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임수아 작가는 AHL-Grace Charity Foundation Fellowship, 천미나(Mina Cheon)는 Hwang Lan–AKAA Fund, 오진(Jean Oh)은 AHL–Founder Sook Nyu Lee Kim AHLumni Collective Grant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총 10명의 미술인과 연구자가 올해의 수상자로 발표됐다.
특히 올해 갈라에서는 천미나 작가가 직접 기획·연출한 스탠드업 코미디 쇼 **「ART AND LAUGHTER: K-COMEDY NIGHT」**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천 작가는 코미디 예명 ‘MJ Standup Korean’으로 무대에 올라 예술과 웃음을 결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숙녀 회장은 “알재단이 22주년을 맞이하여 이 역사를 함께 해 준 후원자들과 아티스트들, 우리 한인 미술 커뮤니티에게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알재단은 한인 예술 발전에 힘을 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알재단은 미국 내 한인 예술가의 발전과 한국 현대 미술을 목적으로 2003년에 창립되었으며 작가와 큐레이터를 위한 후원 기금 뿐만 아니라 전시회,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현대 미술의 지지층을 넓혀가는 데 앞장 서고 있다. 2022년 4월에는 뉴욕 맨하탄 할렘에 알재단 갤러리와 아카이브 룸을 개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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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알재단, 22주년 연례갈라 시상식 11월 1일 개최 (2025.10.27.)
총상금 4만1천달러, 미술상·기금·리서치 펠로십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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