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대결 극우주의자 거부한다”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을 철회하라!
국내외 해외 422개 시민단체가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입장문에 연대서명했다. 입장문은 20일 주한미대사관에 서면(書面)으로 전달됐다.
시민단체 대표들은 이날 부산 미영사관 앞에서도 <전쟁대결 극우주의자 미셸 스틸 주한 미 대사 지명자를 거부하는 시민사회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우리는 평화를 위협하고 주권을 침해하는 극우 정치인을 주한미대사로 인정할 수 없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이미 전 세계를 불안과 혼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부당한 관세 장벽과 군사적 위협, 패권 유지권을 위한 전쟁 획책 속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는가”라고 제기했다.
이어 “우리는 이 위험한 광기에 편승해 한반도를 대결의 전장으로 몰아넣을 미셸 스틸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트럼프 행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한국 정부에도 굴욕적 동맹 논리에 기대어 기계적으로 수용하지 말고, 평화와 주권을 해치는 대결형 인사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임명 동의)을 거부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미셸 스틸은 지난 2020년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시절, 워싱턴 이그재미너에 기고한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정책의 방해물(hindering)이 되고 있다.. 한국 정부가 북한 당국에 비핵화를 압박하지 못한 채 오히려 북한에 동조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북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에 장애가 되고 있다”고 주장해 동포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한인사회의 지원속에 정치인으로 성장한 스틸은 ’한반도 평화법안‘에 반대하는 등 남북화합과 평화를 원하는 대다수 한인동포들의 뜻과 다른 행보를 계속해 반감을 사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美한인정치인 미셀 박, 文정부 비난 파문 (2020.1.18.)
LA 평화통일단체 분노..공동성명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517
“전쟁대결 극우주의자 거부한다”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을 철회하라!
국내외 해외 422개 시민단체가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입장문에 연대서명했다. 입장문은 20일 주한미대사관에 서면(書面)으로 전달됐다.
시민단체 대표들은 이날 부산 미영사관 앞에서도 <전쟁대결 극우주의자 미셸 스틸 주한 미 대사 지명자를 거부하는 시민사회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우리는 평화를 위협하고 주권을 침해하는 극우 정치인을 주한미대사로 인정할 수 없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이미 전 세계를 불안과 혼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부당한 관세 장벽과 군사적 위협, 패권 유지권을 위한 전쟁 획책 속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는가”라고 제기했다.
이어 “우리는 이 위험한 광기에 편승해 한반도를 대결의 전장으로 몰아넣을 미셸 스틸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트럼프 행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한국 정부에도 굴욕적 동맹 논리에 기대어 기계적으로 수용하지 말고, 평화와 주권을 해치는 대결형 인사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임명 동의)을 거부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미셸 스틸은 지난 2020년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시절, 워싱턴 이그재미너에 기고한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정책의 방해물(hindering)이 되고 있다.. 한국 정부가 북한 당국에 비핵화를 압박하지 못한 채 오히려 북한에 동조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북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에 장애가 되고 있다”고 주장해 동포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한인사회의 지원속에 정치인으로 성장한 스틸은 ’한반도 평화법안‘에 반대하는 등 남북화합과 평화를 원하는 대다수 한인동포들의 뜻과 다른 행보를 계속해 반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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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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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평화통일단체 분노..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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