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소장품 2점도 공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비영리 한인예술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회장 이숙녀)은 현대 한국 작가들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감상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일 AHL 오픈 라이브러리를 개관했다.
개관과 함께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새로 기증 받은 작품 두 점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알재단 컬렉션에 추가 된 새로운 작품은 곽선경 작가의 "Site Drawing Series" (2019) 와 박승모 작가의 박승모, "Maya 428" (2016)이다.
AHL 재단의 오픈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한국 작가들의 카탈로그, AHL 재단이 발행한 미국 내 한국 작가 아카이브(The Archive of Korean Artists in America), 그리고 알 재단이 주관한 지난 전시 도록(圖錄)을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알재단 이숙녀 회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갤러리 공간이 공동체적 배움과 의미 있는 대화가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알재단은 오픈 라이브러리와 같은 상호 문화적 이해와 소통을 촉진하는 공공 프로그램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도서는 갤러리 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갤러리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수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입장료 무료.
이용 문의 및 기부: 신화용 프로그램 매니저 info@ahlfoundation.org
연락처: 646-590-2900
웹사이트: https://www.ahlfoundation.org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페미니즘은 당신의 적이 아니다’ (2025.3.8.)
뉴욕알재단 4인 여성작가 전시 눈길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584
신규 소장품 2점도 공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비영리 한인예술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회장 이숙녀)은 현대 한국 작가들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감상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일 AHL 오픈 라이브러리를 개관했다.
개관과 함께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새로 기증 받은 작품 두 점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알재단 컬렉션에 추가 된 새로운 작품은 곽선경 작가의 "Site Drawing Series" (2019) 와 박승모 작가의 박승모, "Maya 428" (2016)이다.
AHL 재단의 오픈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한국 작가들의 카탈로그, AHL 재단이 발행한 미국 내 한국 작가 아카이브(The Archive of Korean Artists in America), 그리고 알 재단이 주관한 지난 전시 도록(圖錄)을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알재단 이숙녀 회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갤러리 공간이 공동체적 배움과 의미 있는 대화가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알재단은 오픈 라이브러리와 같은 상호 문화적 이해와 소통을 촉진하는 공공 프로그램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도서는 갤러리 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갤러리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수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입장료 무료.
이용 문의 및 기부: 신화용 프로그램 매니저 info@ahlfoundation.org
연락처: 646-590-2900
웹사이트: https://www.ahlfoundation.org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페미니즘은 당신의 적이 아니다’ (2025.3.8.)
뉴욕알재단 4인 여성작가 전시 눈길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