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새 카테고리워싱턴DC 국가보안법폐지 강연회

2022-09-22

정연진대표 “미주동포들 헌법재판소 폐지의견서 내달라” 요청

 

 

Newsroh=로창현기자 newsroh@gmail.com 

 

 

”국가보안법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탄압하고 국가와 국민을 망치는 국망법(國亡法)입니다.“

 

통일운동가 정연진 AOK(액션원코리아) 상임대표가 미주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순회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정연진 대표는 지난 15일 LA에서 AOK등 6개 단체와 함께 국가보안법 폐지간담회를 연데 이어 18일엔 워싱턴 DC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강연회를 열었다.

 

615공동선언실천 워싱턴위원회, 미주희망연대, 재미워싱턴도시지역연합회, Korea Peace Now DC Chapter가 공동 주최한 워싱턴 강연에서 정연진 대표는 ”국가보안법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탄압하고, 분단을 유지하여 국가를 망치고 국민들을 망치며 국격 훼손(毁損)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초래하는 국망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헌법재판소가 위헌신청 공개변론을 하는 것과 관련, “미주동포 등 해외 한인들도 많은 의견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연진 대표는 “통일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가 되고 더 커지는 것이다. 젊은 세대들의 무관심을 넘어서 역사운동과 통일운동이 결합하여, 하나 된 한반도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해외동포들의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연진 대표는 “국망법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하던 1948년에 형법이 제정되면 없애기로 임시로 만든 법이었는데 독재정권들이 반대인사들을 탄압(彈壓)하기위해 악용하면서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다. 심지어 문재인 정권에서도 국망법으로 수사받은 사람들이 2년간 580회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엔 통일부 허가받고 북과 IT사업하던 김호 사업가를 비롯해, 재판부가 판매해도 좋다고 허가한 '세기와 더불어' 출판사 김승균 대표 압수수색, 주체사상 에세이를 쓴 이정훈 4.27시대연구원과 주체사상으로 국내유일의 박사학위를 받은 정대일 통일시대연구원 정대일 연구실장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했다”며 올해 일어난 사례들을 거명했다.

 

정연진 대표는 “연말쯤 판결이 예상되는 헌법재판소 위헌재청심판에서 위헌판정이 내려질 수 있다면 국망법 폐지운동은 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광훈 6.15 워싱턴협의회 위원장은 “정연진 대표의 강의 덕분에 통일에 대한 쉬운 접근방법과 국보법의 부당성, 철폐의 이유 등을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알 수 있었다. 친화력과 설득력 있는 강의에 준비된 통일운동 강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연진 대표는 “코비드로 인해 워싱턴 지역에서 여러 단체가 함께 대면 강연을 한 것은 상당히 오랜만이라고 들었다. 워싱턴지역 강연은 2013년 3월 AOK창립 직전 사람사는세상 초청, 2018년 1월 함석헌사상연구소 초청 등 2번이었는데 낯익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반갑고 기뻤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준 워싱턴지역의 조현숙 활동가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사의(謝意)를 표했다.

 

20일까지 워싱턴의 평화활동가들과 접촉한 정연진대표는 21일 뉴욕으로 이동, 연대활동을 한후 27일 LA로 귀환할 예정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LA서 ‘국가보안법폐지’ 간담회 (2022.9.18.)

조헌정목사 AOK등 7개단체 공동주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041



서울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7층(건설회관 701호)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화 : 02-732-6025 | 이메일 : gkjeditor@gmail.com

Copyright ©2020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All rights reserved.

재외편협                  재외동포저널                  재외동포뉴스                   Global Korean Journalists Symposium                 협회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울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7층(건설회관 701호)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화 : 02-732-6025 | 이메일 : gkjeditor@gmail.com

Copyright ©2020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