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0cm 이상 쌓여

올겨울 최대의 눈폭풍(snowstorm)이 1일 뉴욕과 뉴저지 등 미 북동부를 강타(强打)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 일원엔 지난 1일 새벽부터 2일까지 눈이 내려 최대 30인치(약 70cm)가 넘는 적설량을 보이는 등 기록적인 눈폭탄이 내렸다. 뉴욕시는 센트럴파크에 15인치(약 35cm)가 쌓이는 등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눈구름은 북부의 메인주부터 워싱턴과 인접한 델라웨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드리운 가운데 시간당 2~4인치(6~10cm)의 함박눈을 쏟아부었다.
CNN 등 미 언론은 펜실베니아를 비롯한 북동부 여러 주에 2피트(약 67cm) 내외의 눈이 내리는 등 5년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주와 뉴저지주 등 폭설이 심한 여러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공립학교 등교를 중단시켰다. 뉴욕시내 모든 식당의 옥외영업을 이날 하루 일시 금지시켰다. 뉴저지주는 버스와 통근 열차 운행도 하루종일 금지했다.
이날 폭설로 항공기 수백 편과 북동부를 지나는 열차 노선이 중단됐다.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예정된 항공편의 81%, 뉴저지주 뉴왁 공항에서 예정된 항공편의 75%가 각각 취소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각 부서에 비상사태에 대비할 것을 명령하고 주민들에게는 차량 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도 “겨울폭풍에 의한 폭설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민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집에 머무를 것을 권고한다”고 발표했다. 뉴저지에선 눈길에 미끄러진 오토바이 사고만 660건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美북동부 봄꽃대신 눈폭탄 (2018.3.22.)
최고45cm적설량 예상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7357
최대 70cm 이상 쌓여
올겨울 최대의 눈폭풍(snowstorm)이 1일 뉴욕과 뉴저지 등 미 북동부를 강타(强打)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 일원엔 지난 1일 새벽부터 2일까지 눈이 내려 최대 30인치(약 70cm)가 넘는 적설량을 보이는 등 기록적인 눈폭탄이 내렸다. 뉴욕시는 센트럴파크에 15인치(약 35cm)가 쌓이는 등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눈구름은 북부의 메인주부터 워싱턴과 인접한 델라웨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드리운 가운데 시간당 2~4인치(6~10cm)의 함박눈을 쏟아부었다.
CNN 등 미 언론은 펜실베니아를 비롯한 북동부 여러 주에 2피트(약 67cm) 내외의 눈이 내리는 등 5년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주와 뉴저지주 등 폭설이 심한 여러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공립학교 등교를 중단시켰다. 뉴욕시내 모든 식당의 옥외영업을 이날 하루 일시 금지시켰다. 뉴저지주는 버스와 통근 열차 운행도 하루종일 금지했다.
이날 폭설로 항공기 수백 편과 북동부를 지나는 열차 노선이 중단됐다.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예정된 항공편의 81%, 뉴저지주 뉴왁 공항에서 예정된 항공편의 75%가 각각 취소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각 부서에 비상사태에 대비할 것을 명령하고 주민들에게는 차량 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도 “겨울폭풍에 의한 폭설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민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집에 머무를 것을 권고한다”고 발표했다. 뉴저지에선 눈길에 미끄러진 오토바이 사고만 660건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美북동부 봄꽃대신 눈폭탄 (2018.3.22.)
최고45cm적설량 예상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7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