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4천명 운집..안전사고 ‘0건’
서울의 안전 대응 역량과 도시경쟁력을 전 세계에 확인했다.
전 세계 ‘아미’와 서울시민이 하나가 되어 즐긴 글로벌 빅쇼 ‘방탄소년단 컴백공연’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막을 내렸다.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21일(토)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주최측 추산 10만 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연이 결정된 직후인 2월 4일 오세훈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준비‧가동했다고 덧붙였다.
행사 전날인 20일 밤에는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시민안전대책본부장)과 시민안전대책본부 8개 실무반장이 현장에 투입돼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행사 당일엔 전 세계 팬들과 시민들이 축제를 만끽(滿喫)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총 3,400여 명 규모의 대응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관람객들의 안전과 질서를 확보했다.
공연장 최전선에서는 소방과 경찰이 있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 102대와 인력 803명을 투입해 대응했고,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 인파를 단계적으로 분산하고 폭발물‧드론 등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
공연 종료 후에도 인력을 집중투입해 3시간 내 1차 정비 완료했고, 다음날 새벽 6시 도로 물청소를 끝으로 청소를 마무리했다. 양일간 수거된 쓰레기는 약 40톤으로 추정(推定)된다.
서울을 방문한 전 세계인에 대한 ‘환대’ 또한 남달랐다는 평가다. 행사 당일 120다산콜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외국어 상담 인력을 기존 평일(9시~18시) 근무에서 행사 당일은 9시~자정까지 확대배치했다. 서울관광재단 ‘움직이는 안내소’ 관광통역안내사 68명과 자원봉사 안내·통역 550명도 현장에 배치해 외국인 관람객을 도왔다.
관광 가이드북도 배포해 행사장 주변 교통, 긴급 연락, 신고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행사 당일 지하철 17개 역사에서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다국어 방송을 시행했으며 광화문 일대 25가 정류소는 다국어 명칭을 표기했다. 도로통제 등 교통정보를 담은 안전문자도 한국어와 영어로 발송했다.
한편 서울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하이브의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그램에 더하여 한강, DDP 등 서울 명소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4.10.~5.5.),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직라이트쇼(4.6.~4.12.), K-pop 성지 도보관광코스(3.19.~), 서울스테이 라운지(3.20.~4.12.) 등을 집중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www.seoul.go.kr/welcome2026) 와 비짓서울(https://tca.visitseoul.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BTS 광화문공연 글로벌 시선집중 (2026.3.21.)
안전확보 ‘진공상태’ 된 광화문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311
10만4천명 운집..안전사고 ‘0건’
서울의 안전 대응 역량과 도시경쟁력을 전 세계에 확인했다.
전 세계 ‘아미’와 서울시민이 하나가 되어 즐긴 글로벌 빅쇼 ‘방탄소년단 컴백공연’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막을 내렸다.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21일(토)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주최측 추산 10만 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연이 결정된 직후인 2월 4일 오세훈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준비‧가동했다고 덧붙였다.
행사 전날인 20일 밤에는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시민안전대책본부장)과 시민안전대책본부 8개 실무반장이 현장에 투입돼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행사 당일엔 전 세계 팬들과 시민들이 축제를 만끽(滿喫)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총 3,400여 명 규모의 대응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관람객들의 안전과 질서를 확보했다.
공연장 최전선에서는 소방과 경찰이 있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 102대와 인력 803명을 투입해 대응했고,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 인파를 단계적으로 분산하고 폭발물‧드론 등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
공연 종료 후에도 인력을 집중투입해 3시간 내 1차 정비 완료했고, 다음날 새벽 6시 도로 물청소를 끝으로 청소를 마무리했다. 양일간 수거된 쓰레기는 약 40톤으로 추정(推定)된다.
서울을 방문한 전 세계인에 대한 ‘환대’ 또한 남달랐다는 평가다. 행사 당일 120다산콜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외국어 상담 인력을 기존 평일(9시~18시) 근무에서 행사 당일은 9시~자정까지 확대배치했다. 서울관광재단 ‘움직이는 안내소’ 관광통역안내사 68명과 자원봉사 안내·통역 550명도 현장에 배치해 외국인 관람객을 도왔다.
관광 가이드북도 배포해 행사장 주변 교통, 긴급 연락, 신고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행사 당일 지하철 17개 역사에서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다국어 방송을 시행했으며 광화문 일대 25가 정류소는 다국어 명칭을 표기했다. 도로통제 등 교통정보를 담은 안전문자도 한국어와 영어로 발송했다.
한편 서울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하이브의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그램에 더하여 한강, DDP 등 서울 명소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4.10.~5.5.),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직라이트쇼(4.6.~4.12.), K-pop 성지 도보관광코스(3.19.~), 서울스테이 라운지(3.20.~4.12.) 등을 집중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www.seoul.go.kr/welcome2026) 와 비짓서울(https://tca.visitseoul.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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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BTS 광화문공연 글로벌 시선집중 (2026.3.21.)
안전확보 ‘진공상태’ 된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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