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새 카테고리“월드컵 日전범기논란 FIFA 묵묵부답”

2026-07-21

서경덕교수 “공론화 통해 서구권 널리 알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일본 전범기(욱일기)의 역사가 외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공론화된 건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거리 응원에 욱일기가 사용됐고, 2차전에서는 경기장 내에서 펼쳐져 국내외로 많은 질타(叱咤)를 받았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욱일기 응원의 문제점에 대한 항의 메일을 FIFA 측에 2차례 보냈으나, FIFA는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미국 CNN, 독일 공영매체 DW, 영국 스포츠바이블 등 많은 외신에서 관련 소식을 전해 욱일기 응원의 문제점을 서구권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36f8afe211838.jpg

 미국 CNN의 SNS 계정에 올라온 영상 캡쳐

 

특히 CNN은 "국제축구연맹(FIFA)은 정치적 메시지나 차별적 표현, 군사적 이미지를 담은 깃발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욱일기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일본 야후재팬에도 관련 기사들이 많이 소개됐는데, 일본 누리꾼들은 대부분 "욱일기 응원은 문제없다"며 서 교수의 SNS 계정으로 DM테러를 자행했다.

 

서 교수는 "이처럼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공론화를 통해 월드컵 및 올림픽 등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에서 욱일기 사용을 반드시 근절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일본에 관대한 전범기? FIFA 이중잣대 (2026.6.30.)

“아이티는 강제하더니” 서경덕 항의 메일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582 

 

 



서울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7층(건설회관 701호)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화 : 02-732-6025 | 이메일 : gkjeditor@gmail.com

Copyright ©2020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All rights reserved.

재외편협                  재외동포저널                  재외동포뉴스                   Global Korean Journalists Symposium                 협회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울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7층(건설회관 701호)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화 : 02-732-6025 | 이메일 : gkjeditor@gmail.com

Copyright ©2020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