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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이노비, 뉴욕총영사관 방문 협의

2026-07-20

김상호총영사와 문화예술봉사 공공외교 협력방안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가 16일 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해 김상호 총영사와 면담하고, 소외계층(疎外階層)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이노비 김재연 대표를 비롯해 송주연 이사장과 김나경 이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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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재중 영사, 이노비 김나경 이사, 송주연 이사장, 김상호 주뉴욕총영사, 김재연 이노비 대표, 한셈엘 영사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이노비는 지난 20년간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병원, 양로원, 장애인 기관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음악 공연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또한 젊은 예술가와 차세대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해왔다.

 

김상호 총영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년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이노비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이노비가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김 총영사는 총영사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간 공공외교 사업에서도 이노비가 그동안 축적(蓄積)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젊은 세대 중심의 기동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연 이노비 대표는 “지난 20년간 문화예술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음악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을 확인해 왔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총영사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넓히고,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과 공공외교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노비는 앞으로도 병원과 복지기관,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공연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예술가와 차세대 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봉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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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이노비–21희망재단 새해 협력 이어갈 것 (2026.1.13.)

‘브릿지 오브 콘서트 시리즈’ 협업 눈길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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