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화) 조간신문 요지
◎ 주요보도
▲이재명 후보, “기본소득토지세, 국민 90%는 받는 게 많아” 강조. 여야 대선주자 부동산 세제 공약 주목 ▲이재명 후보, 15일 선대위 회의서 홍남기 부총리 지역화폐 예산 축소 등 비판 ▲윤석열 후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출판기념회서 역할론 언급. 김 전 위원장 “계기 있으면 도와줄 수도” ▲심상정 후보 “2030년부터 전원 모병제” 공약 발표
◎ 그 외
▲국회 행안위, 전 국민 일상회복 지원금 예산 합의 불발. 예결위서 여야정 충돌 전망 ▲코로나19 중환자 증가세. 서울 중환자병상 가동률 80% 육박 ▲서울 주택가격 상승폭 감소
1. 정치
● [전 신문]이재명 후보, 15일 선대위 회의서 작심발언…△尹 토지세 반대, 부패 세력에 놀아나는 일 △尹 관련 검찰 수사 미진 땐 특검 △홍 부총리, 서민 삶 체감 필요 △與, 정치개혁 방안 마련 등 언급
☞ [서울/국민/한겨레]지지율 둔화에 답답함 내비쳐 / [조선]文 정부와 따로 가는 李
● [서경/서울/조선/경향/중앙/동아/세계/한경]여야 대선 후보, 부동산 세제 논쟁 본격화…이재명 후보 “기본소득토지세, 전 국민 90% 수혜” 강조 VS 윤석열 후보 “종부세 전면 재검토”
☞ [경향]여야 대선 주자 부동산 감세 경쟁. ‘진단 없는 처방’ 우려 / [서울]李-尹 감세 경쟁. 현실화 땐 재정 부담 2조원 육박 / [한겨레]부동산세 ‘묻지마 완화경쟁’. 與도 ‘양도세 12억’ 본격화
● [동아/경향/조선/국민/한국/서울/세계]민주당 초선 의원들, 기자회견서 “의원 중심 선대위 현장감 부족. 외부 인재 영입 필요” 밝혀…당 안팎서 선대위 역할 강화 주문 잇따라
☞ [한국/서울]전략 없는 李 선대위 / [세계]매머드급 규모에 신속대응 부족 지적
● [전 신문]윤석열 후보, 15일 김종인 전 위원장 출판기념회 찾아 “국가 대개조 필요. 역할하셔야” 언급. “총괄 선대위원장직 공개 요청” 분석 나와. 김 전 위원장 “계기 있으면 도와줄 수도” 밝혀
☞ 이용호 의원, 민주당 복당 신청 철회…윤석열 후보, 이 의원 만나 선대위 참여 요청
● [중앙/세계/경향/조선/서울/한경/매경/한겨레/서경/한국/국민]국민의힘, 사무총장 교체 문제 놓고 당내 갈등 표출…윤석열 후보, 당 최고위원회 불참·이준석 대표 공개 발언 않고 떠나…野 “협의점 도출 중”
● [한국/한경/경향/한겨레]심상정 후보, “2030년부터 전원 모병제” 한국형 모병제 방안 발표
2. 기타
● [조선/국민/세계/동아/경향/서울/중앙/머투/한국]공수처, 한명숙 전 총리 수사팀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의혹 관련, 윤석열 후보 직접 조사 착수…첫 의견 진술 요청
● [전 신문]코로나19 중환자 증가세…수도권 중환자병상 가동률 76% 넘어. 방역당국, 16일 수도권 주요 병원장 회의 긴급 소집해 대책 논의 예정. 부스터샷 간격 단축 방안도 고려
● [경향/동아/국민/한경/머투/서울]10월 서울 주택 가격 0.71% 상승…6개월 만에 상승폭 축소돼. “강력한 대출 규제로 매수심리 위축” 분석. 올 누적 상승률은 작년 2.7배 달해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여야 대선 후보 부동산 세제 공약]
▲ (경향)대선용 부동산 감세 경쟁 나선 여야, 시장교란 야기할 셈인가
▲ (조선)표만 되면 정책 돌변, 정권 ‘세금 정치’ 어디까지 가나
▲ (한겨레)윤석열 ‘종부세 무력화론’, 집값 다시 불붙이자는 건가
▲ (국민)이-윤, 극과 극의 부동산 공약...세밀한 로드맵 제시해야
▲ (서울)부동산시장 불안한데 설익은 세제 개편 던지는 李-尹
[이재명 후보 선대위 발언]
▲ (세계)“나쁜 언론 환경” 이재명 위험한 언론관 우려스럽다
▲ (조선)李 “언론 기울어져”, 與 대변 공영방송들로도 부족한가
[기타]
▲ (중앙)기소 22개월 만에 첫 증인신문 연 ‘울산시장 사건’
▲ (서울)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재판부 서둘러 결론 내야
▲ (동아)위드 코로나 2주 만에 ‘서킷 브레이커’ 기준 넘은 수도권
▲ (경향)‘김혜경씨 사고’ 루머 부추기는 국민의힘, 무책임하다
▲ (동아)행안위 방역지원금 예산 증액 불발, 與 ‘꼼수’ 이쯤서 접어라
▲ (중앙)자리 다툼 국민의힘, 잘해서 지지받는 줄 아나
11월 16일(화) 조간신문 요지
◎ 주요보도
▲이재명 후보, “기본소득토지세, 국민 90%는 받는 게 많아” 강조. 여야 대선주자 부동산 세제 공약 주목 ▲이재명 후보, 15일 선대위 회의서 홍남기 부총리 지역화폐 예산 축소 등 비판 ▲윤석열 후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출판기념회서 역할론 언급. 김 전 위원장 “계기 있으면 도와줄 수도” ▲심상정 후보 “2030년부터 전원 모병제” 공약 발표
◎ 그 외
▲국회 행안위, 전 국민 일상회복 지원금 예산 합의 불발. 예결위서 여야정 충돌 전망 ▲코로나19 중환자 증가세. 서울 중환자병상 가동률 80% 육박 ▲서울 주택가격 상승폭 감소
1. 정치
● [전 신문]이재명 후보, 15일 선대위 회의서 작심발언…△尹 토지세 반대, 부패 세력에 놀아나는 일 △尹 관련 검찰 수사 미진 땐 특검 △홍 부총리, 서민 삶 체감 필요 △與, 정치개혁 방안 마련 등 언급
☞ [서울/국민/한겨레]지지율 둔화에 답답함 내비쳐 / [조선]文 정부와 따로 가는 李
● [서경/서울/조선/경향/중앙/동아/세계/한경]여야 대선 후보, 부동산 세제 논쟁 본격화…이재명 후보 “기본소득토지세, 전 국민 90% 수혜” 강조 VS 윤석열 후보 “종부세 전면 재검토”
☞ [경향]여야 대선 주자 부동산 감세 경쟁. ‘진단 없는 처방’ 우려 / [서울]李-尹 감세 경쟁. 현실화 땐 재정 부담 2조원 육박 / [한겨레]부동산세 ‘묻지마 완화경쟁’. 與도 ‘양도세 12억’ 본격화
● [동아/경향/조선/국민/한국/서울/세계]민주당 초선 의원들, 기자회견서 “의원 중심 선대위 현장감 부족. 외부 인재 영입 필요” 밝혀…당 안팎서 선대위 역할 강화 주문 잇따라
☞ [한국/서울]전략 없는 李 선대위 / [세계]매머드급 규모에 신속대응 부족 지적
● [전 신문]윤석열 후보, 15일 김종인 전 위원장 출판기념회 찾아 “국가 대개조 필요. 역할하셔야” 언급. “총괄 선대위원장직 공개 요청” 분석 나와. 김 전 위원장 “계기 있으면 도와줄 수도” 밝혀
☞ 이용호 의원, 민주당 복당 신청 철회…윤석열 후보, 이 의원 만나 선대위 참여 요청
● [중앙/세계/경향/조선/서울/한경/매경/한겨레/서경/한국/국민]국민의힘, 사무총장 교체 문제 놓고 당내 갈등 표출…윤석열 후보, 당 최고위원회 불참·이준석 대표 공개 발언 않고 떠나…野 “협의점 도출 중”
● [한국/한경/경향/한겨레]심상정 후보, “2030년부터 전원 모병제” 한국형 모병제 방안 발표
2. 기타
● [조선/국민/세계/동아/경향/서울/중앙/머투/한국]공수처, 한명숙 전 총리 수사팀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의혹 관련, 윤석열 후보 직접 조사 착수…첫 의견 진술 요청
● [전 신문]코로나19 중환자 증가세…수도권 중환자병상 가동률 76% 넘어. 방역당국, 16일 수도권 주요 병원장 회의 긴급 소집해 대책 논의 예정. 부스터샷 간격 단축 방안도 고려
● [경향/동아/국민/한경/머투/서울]10월 서울 주택 가격 0.71% 상승…6개월 만에 상승폭 축소돼. “강력한 대출 규제로 매수심리 위축” 분석. 올 누적 상승률은 작년 2.7배 달해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여야 대선 후보 부동산 세제 공약]
▲ (경향)대선용 부동산 감세 경쟁 나선 여야, 시장교란 야기할 셈인가
▲ (조선)표만 되면 정책 돌변, 정권 ‘세금 정치’ 어디까지 가나
▲ (한겨레)윤석열 ‘종부세 무력화론’, 집값 다시 불붙이자는 건가
▲ (국민)이-윤, 극과 극의 부동산 공약...세밀한 로드맵 제시해야
▲ (서울)부동산시장 불안한데 설익은 세제 개편 던지는 李-尹
[이재명 후보 선대위 발언]
▲ (세계)“나쁜 언론 환경” 이재명 위험한 언론관 우려스럽다
▲ (조선)李 “언론 기울어져”, 與 대변 공영방송들로도 부족한가
[기타]
▲ (중앙)기소 22개월 만에 첫 증인신문 연 ‘울산시장 사건’
▲ (서울)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재판부 서둘러 결론 내야
▲ (동아)위드 코로나 2주 만에 ‘서킷 브레이커’ 기준 넘은 수도권
▲ (경향)‘김혜경씨 사고’ 루머 부추기는 국민의힘, 무책임하다
▲ (동아)행안위 방역지원금 예산 증액 불발, 與 ‘꼼수’ 이쯤서 접어라
▲ (중앙)자리 다툼 국민의힘, 잘해서 지지받는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