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교수 "이중적 행태" 비판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에 위치한 인양기념관의 외부 전경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舞鶴)에 위치한 '마이즈루 인양(귀환)기념관'을 다녀와 일본의 이중적 행태를 비판했다.
마이즈루는 일제 강점기 여러 식민지에 파견됐던 일본인들이 자국으로 돌아오는 관문이었는데, 이 기념관은 일본인들의 귀환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곳의 일부 기록물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억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
서 교수는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을 했고, 특히 아이들의 역사적 교육 현장으로도 잘 활용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 전시관에는 일본인들의 귀환에 관한 기록만 전시하고 있을 뿐, 마이즈루 앞바다에서 침몰한 우키시마호(浮島丸) 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줄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일본이 역사를 바라보는 이중적 행태를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기념관 곳곳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강조하고 있다
지난 6월 KB금융그룹과 서 교수는 잊혀져 가고 있는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재조명한 다국어 영상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를 제작하여 국내외에 배포했다.
그는 "오는 8월에는 이번 마이즈루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한 영상을 제작하여 국내외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영상 캠페인을 통해 우키시마호 사건의 진상 규명과 유해 송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우키시마호 기억해야” 류승룡·서경덕 (2026.6.19.)
다국어 영상으로 국내외 알린다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554
서경덕교수 "이중적 행태" 비판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에 위치한 인양기념관의 외부 전경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舞鶴)에 위치한 '마이즈루 인양(귀환)기념관'을 다녀와 일본의 이중적 행태를 비판했다.
마이즈루는 일제 강점기 여러 식민지에 파견됐던 일본인들이 자국으로 돌아오는 관문이었는데, 이 기념관은 일본인들의 귀환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곳의 일부 기록물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억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
서 교수는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을 했고, 특히 아이들의 역사적 교육 현장으로도 잘 활용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 전시관에는 일본인들의 귀환에 관한 기록만 전시하고 있을 뿐, 마이즈루 앞바다에서 침몰한 우키시마호(浮島丸) 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줄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일본이 역사를 바라보는 이중적 행태를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기념관 곳곳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강조하고 있다
지난 6월 KB금융그룹과 서 교수는 잊혀져 가고 있는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재조명한 다국어 영상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를 제작하여 국내외에 배포했다.
그는 "오는 8월에는 이번 마이즈루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한 영상을 제작하여 국내외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영상 캠페인을 통해 우키시마호 사건의 진상 규명과 유해 송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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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우키시마호 기억해야” 류승룡·서경덕 (2026.6.19.)
다국어 영상으로 국내외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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