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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서울시, ‘K-콘텐츠’ 글로벌 홍보 통했다… SNS 1억 뷰 돌파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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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시가 K-콘텐츠의 전 세계적 인기에 발맞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홍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成果)를 거뒀다.

 

서울시는 올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8개 글로벌 SNS 채널의 누적 조회수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1억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5개 외국어(영·일·중 등) 누리집 방문자 수 역시 1,846만 명, 일평균 5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서울에 대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권역별 선호도를 정밀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 전략이 주효(奏效)했기 때문이다. 시는 영어권에서는 댓글 참여 유도형 콘텐츠를, 일어권은 꼼꼼한 리뷰 형식을, 중화권에서는 미식과 문화 행사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차별화했다. 특히 급부상한 숏폼 트렌드에 맞춰 현장형 영상 ‘Seoul Vibes’와 AI 앵커가 전하는 스낵형 뉴스 ‘1 Minute Seoul’을 선보이며 젊은 글로벌 세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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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도 화제를 모았다. FC서울의 제시 린가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조셉, 철도 덕후 안드레스 등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서울 라이프를 소개하며 친근함을 더했다. 또한 20개국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SNS 서포터즈’가 제작한 ‘한강 드론 라이트쇼’ 숏폼 등 190편의 영상은 56만 뷰를 기록하며 홍보의 첨병(尖兵) 역할을 톡톡히 했다.

 

초대형 글로벌 IP와의 콜라보레이션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견인했다. 서울시 홍보대사 그룹 ‘엔하이픈’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2,321만 뷰)과 워너브라더스의 ‘트위티’와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만난 애니메이션(3,330만 뷰)은 합산 5천만 뷰 이상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생성형 AI를 활용한 ‘내가 만드는 서울 랜드마크’ 챌린지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10만 뷰를 넘기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홍보뿐만 아니라 외국인 편의를 위한 디지털 혁신에도 공을 들였다. 외국어 누리집에 챗GPT(ChatGPT)를 시범 도입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외국인 관심도가 높은 한강 정보를 총망라한 ‘라이프 플랫폼 한강’ 페이지를 개설해 ‘한강버스’ 재운항 정보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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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외국인들의 반응도 뜨겁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은 “서울 야외도서관 방문이 기대된다”, “한 달간 서울에 머물며 기후동행카드로 교통비를 크게 절약했다”는 등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기고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 외국인들은 ‘시청 오는 길’, ‘기후동행카드’ 등의 실생활 정보를 가장 많이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2025년의 성과는 서울을 향한 세계인의 높은 관심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내년에도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콘텐츠와 AI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찾고 싶은 서울’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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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손목닥터9988’ 서울시민 건강지킴이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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