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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뉴욕메트미술관 ‘한국나전칠기 이야기’

2021-11-19

큐레이터 엘레노어 현 대중강연

알재단–뉴욕한국문화원 공동프로그램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Trefoil-shaped covered box with decoration of chrysanthemums, ca. 12th century.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Fletcher Fund, 1925 (25.215.41a, b)

 

비영리한인미술인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과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오는 12월 8일(수) 엘레노어 현(Eleanor Soo-ah Hyun)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미술 담당 큐레이터를 초청해 올해 마지막 대중강연 프로그램을 연다.


뉴욕한국문화원의 공식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KCSNY)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강의는 12월 13일(월)부터 개최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의 나전칠기(螺鈿漆器) 특별전, ‘Shell and Resin: Korean Mother-of-Pearl and Lacquer’를 담당 큐레이터가 직접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메트 미술관의 12세기부터 현재까지에 이르는 약 30여점의 유려(流麗)한 한국 나전칠기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나전 칠기를 다루는 메트 미술관의 첫번째 전시다.

 

알재단은 “이번 대중 강연 프로그램은 사전에 전시를 탐색하고, 옻칠과 자개가 어떻게 짝을 이루면서도 각자 특별한 물질성을 지니는지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트 미술관 아시아 미술부에서 한국 미술을 담당하는 엘레노어 현(사진)은 런던 대영박물관 한국미술 큐레이터로 근무(2015-2019) 했고 시카고 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과정을 밟으며 18세기 한국 및 중국 미술에 관하여 논문을 집필 중이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사 학사 및 동아시아 언어 및 문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3-14년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Jane and Morgan Whitney Fellow였으며, 그 외 다양한 펠로쉽을 수상한 바 있다.

 

뉴욕한국문화원과 알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대중 강연 시리즈는 2011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미국 현지 대중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강연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강연을 공개하며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12월 8일 뉴욕한국문화원 유튜브에 공개되면 누구나 청강할 수 있다. 강의 관련 문의는 info@ahlfoundation.org 으로 하면 된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알재단, 뉴욕에 새로운 공간 연다” (2021.10.28.)

웨스트할렘에 내년 4월 개관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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