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화) 조간신문 요지
◎ 주요보도
▲이재명 후보, 22일 청년 초청 선대위 회의서 “회초리 맞을 준비 돼 있다” 사과 ▲이재명-윤석열 후보,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 내 ‘접전’ ▲野 ‘3金 체제’ 흔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선대위 합류 보류
◎ 그 외
▲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등 4인방 기소 ▲수도권 코로나 위험도 ‘매우 높음’ ▲BTS, 美 3대 음악상 AMA서 대상 수상
1. 정치
● [국민/한국/조선/서경/경향/중앙/서울/한겨레/동아/세계/머투]이재명 후보, 22일 청년 문제 주제로 선대위 회의 개최…“회초리 맞을 준비 돼 있다” 잇달아 사과
☞ [한국]취준생·워킹맘 등에게 발언권 주고 후보가 응답…파격 회의 / [동아]강한 ‘변화’ 드라이브 / [서울]울먹이고 여심 다독이고. 달라진 이재명 ‘겸손 모드’ / [중앙]李 키워드 ‘탈여의도’ ‘반성’ / [한국]감성리더 변신한 이재명
● [서경/한경]이재명 후보, 한국노총 지도부 간담회서 “공공 부문 노동이사제 도입 필요” 패스트트랙 가능성 언급…일각선 “與-재계 간 갈등” 전망
● [경향/서울/한경/매경/세계]이재명-윤석열 후보 간 지지율 격차 1%p 내…“尹 컨벤션 효과 끝나”, “지원금 철회·특검 수용 효과” 등 분석
● [동아/매경/조선/세계/한경/서울/한국/머투/경향/중앙]여야 대선후보 5인,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 참석…이재명 후보 “인사가 만사. 진영 안 가려야”
● [전 신문]野 ‘3金 선대위’ 구성 난항…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합류 보류. 尹 “金, 하루 이틀 시간 달라고 해” VS 金 “그런 말 한 적 없다”
☞ “윤석열 후보 리더십 시험대” 분석
● [서울]윤석열 후보, 국가정책발표회서 프롬프터 작동 않자 80초간 침묵해 논란…與 “대선 후보 자격 없다” 비판
● [동아/서울/한겨레/경향/국민/한국]이준석 대표, ‘여경 무용론’ 관련 “경찰 선발, 성비 맞추겠단 정치적 목적 아닌 치안능력 봐야” 주장…정의당 장혜영 의원 “젠더갈등 조장 버릇” 비판
☞ [동아]李, ‘반페미니즘’ 전선 재강화 / [한겨레]20대 남성 지지 위하 젠더 갈라치기
☞ 문재인 대통령 “남·여경 아닌 경찰 기본자세 문제”
● [전 신문]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게 “조건 없이 만나자” 제안…제3지대 공조 가능성
2. 사회
● [전 신문]검찰, 대장동 4인방 모두 기소하며 수사 일단락…윗선 배임 의혹 규명 못해 “부실수사” 비판 잇따라
☞ 이재명 후보 “특검에 조건 없이 동의. 尹 부산저축은행 대출 묵인 등도 특검에 포함” VS 윤석열 후보 “게이트 주범, 국민 속일 순 없어”
● [전 신문]정부, 수도권 코로나19 위험도 ‘매우 높음’ 상향…정은경 청장 “방역조치 강화 검토 필요” 우려
3. 경제
● [경향/한겨레]종부세 부과 대상 주택, 전체 1.9% 그쳐. “종부세 내는 1가구 1주택자 73%, 평균 50만 원 부담” 집계 VS [중앙/매경/동아/조선/국민/서경/한경/머투/한국]종부세 대상 95만 명. 1년새 42% 늘어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여야 선대위 개편]
▲ (세계)여야 선대위 전면 개편...정책비전 경쟁 계기 삼아야
▲ (한국)새 인물 안 보이는 선대위, 쇄신 경쟁 치열해야
[대장동 수사]
▲ (한국)대장동 핵심 기소한 檢, 윗선 로비수사 특검 떠넘기나
▲ (한겨레)검찰, 특검 개의치 말고 ‘정관계 로비’ 수사 최선 다해야
▲ (국민)겉만 핥고 본질 외면한 대장동 수사...특검 명분만 줬다
▲ (조선)검찰 대장동 수사 54일, 코미디 흥행작 소재 될 것
▲ (경향)54일간 ‘4인방’ 기소에 그친 검찰의 대장동 수사
[종부세 논란]
▲ (중앙)종부세가 부동산 시장 불안을 부채질해서야
▲ (경향)다주택자·법인 부담 커진 종부세, 폭탄론은 여론 호도다
▲ (동아)종부세액 1년 새 3배, 그래도 ‘세금폭탄’ 아니라는 정부
▲ (국민)종부세 ‘폭탄’ 주장 과하나 풍선효과 차단 등 대책 필요
[기타]
▲ (한국)교제 살인에 페미니즘 선동이라는 野 대표 몰상식
▲ (서울)윤석열 선대위, ‘얼굴’ 아닌 ‘비전’으로 승부하라
▲ (중앙)KBS 사장 후보자, 정치적 편향 우려스럽다
11월 23일(화) 조간신문 요지
◎ 주요보도
▲이재명 후보, 22일 청년 초청 선대위 회의서 “회초리 맞을 준비 돼 있다” 사과 ▲이재명-윤석열 후보,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 내 ‘접전’ ▲野 ‘3金 체제’ 흔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선대위 합류 보류
◎ 그 외
▲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등 4인방 기소 ▲수도권 코로나 위험도 ‘매우 높음’ ▲BTS, 美 3대 음악상 AMA서 대상 수상
1. 정치
● [국민/한국/조선/서경/경향/중앙/서울/한겨레/동아/세계/머투]이재명 후보, 22일 청년 문제 주제로 선대위 회의 개최…“회초리 맞을 준비 돼 있다” 잇달아 사과
☞ [한국]취준생·워킹맘 등에게 발언권 주고 후보가 응답…파격 회의 / [동아]강한 ‘변화’ 드라이브 / [서울]울먹이고 여심 다독이고. 달라진 이재명 ‘겸손 모드’ / [중앙]李 키워드 ‘탈여의도’ ‘반성’ / [한국]감성리더 변신한 이재명
● [서경/한경]이재명 후보, 한국노총 지도부 간담회서 “공공 부문 노동이사제 도입 필요” 패스트트랙 가능성 언급…일각선 “與-재계 간 갈등” 전망
● [경향/서울/한경/매경/세계]이재명-윤석열 후보 간 지지율 격차 1%p 내…“尹 컨벤션 효과 끝나”, “지원금 철회·특검 수용 효과” 등 분석
● [동아/매경/조선/세계/한경/서울/한국/머투/경향/중앙]여야 대선후보 5인,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 참석…이재명 후보 “인사가 만사. 진영 안 가려야”
● [전 신문]野 ‘3金 선대위’ 구성 난항…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합류 보류. 尹 “金, 하루 이틀 시간 달라고 해” VS 金 “그런 말 한 적 없다”
☞ “윤석열 후보 리더십 시험대” 분석
● [서울]윤석열 후보, 국가정책발표회서 프롬프터 작동 않자 80초간 침묵해 논란…與 “대선 후보 자격 없다” 비판
● [동아/서울/한겨레/경향/국민/한국]이준석 대표, ‘여경 무용론’ 관련 “경찰 선발, 성비 맞추겠단 정치적 목적 아닌 치안능력 봐야” 주장…정의당 장혜영 의원 “젠더갈등 조장 버릇” 비판
☞ [동아]李, ‘반페미니즘’ 전선 재강화 / [한겨레]20대 남성 지지 위하 젠더 갈라치기
☞ 문재인 대통령 “남·여경 아닌 경찰 기본자세 문제”
● [전 신문]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게 “조건 없이 만나자” 제안…제3지대 공조 가능성
2. 사회
● [전 신문]검찰, 대장동 4인방 모두 기소하며 수사 일단락…윗선 배임 의혹 규명 못해 “부실수사” 비판 잇따라
☞ 이재명 후보 “특검에 조건 없이 동의. 尹 부산저축은행 대출 묵인 등도 특검에 포함” VS 윤석열 후보 “게이트 주범, 국민 속일 순 없어”
● [전 신문]정부, 수도권 코로나19 위험도 ‘매우 높음’ 상향…정은경 청장 “방역조치 강화 검토 필요” 우려
3. 경제
● [경향/한겨레]종부세 부과 대상 주택, 전체 1.9% 그쳐. “종부세 내는 1가구 1주택자 73%, 평균 50만 원 부담” 집계 VS [중앙/매경/동아/조선/국민/서경/한경/머투/한국]종부세 대상 95만 명. 1년새 42% 늘어
《7개 언론사 주요 사설》
[여야 선대위 개편]
▲ (세계)여야 선대위 전면 개편...정책비전 경쟁 계기 삼아야
▲ (한국)새 인물 안 보이는 선대위, 쇄신 경쟁 치열해야
[대장동 수사]
▲ (한국)대장동 핵심 기소한 檢, 윗선 로비수사 특검 떠넘기나
▲ (한겨레)검찰, 특검 개의치 말고 ‘정관계 로비’ 수사 최선 다해야
▲ (국민)겉만 핥고 본질 외면한 대장동 수사...특검 명분만 줬다
▲ (조선)검찰 대장동 수사 54일, 코미디 흥행작 소재 될 것
▲ (경향)54일간 ‘4인방’ 기소에 그친 검찰의 대장동 수사
[종부세 논란]
▲ (중앙)종부세가 부동산 시장 불안을 부채질해서야
▲ (경향)다주택자·법인 부담 커진 종부세, 폭탄론은 여론 호도다
▲ (동아)종부세액 1년 새 3배, 그래도 ‘세금폭탄’ 아니라는 정부
▲ (국민)종부세 ‘폭탄’ 주장 과하나 풍선효과 차단 등 대책 필요
[기타]
▲ (한국)교제 살인에 페미니즘 선동이라는 野 대표 몰상식
▲ (서울)윤석열 선대위, ‘얼굴’ 아닌 ‘비전’으로 승부하라
▲ (중앙)KBS 사장 후보자, 정치적 편향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