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경기지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촉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이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엄수(嚴修_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부·국회 관계자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사고 발생 시각인 오전 9시 3분부터 1분간 전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며 애도(哀悼)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묵념과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가족들은 헌화대에 차례로 국화를 올리며 희생자 179명의 넋을 기렸다.
'집으로 오는 길'을 주제로 한 추모 공연에서는 태국 방콕에서 한국행 비행기가 출발한 당시를 배경으로 희생자들의 이름이 한 명씩 호명되어 청중들의 가슴을 시리게 했다. 유가족들은 추모식 이후 콘크리트 방위각시설 (로컬라이저)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마음을 다해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추모(追慕)한다"며 "큰 슬픔과 고통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 12월29일 오전 9시 2분57초, 모든 삶이 멈췄다"며 "1주기를 앞둔 유가족 여러분의 말씀을 들었는데,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부족하다"면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은 희생자를 위해, 그리고 남겨진 우리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의무이다. 가장 먼저,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줄 투명하고 신속한 조사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김동연지사 새해첫날 무안공항분향소 조문 (2025.1.2.)
시민들 함께 줄 선채 유가족 위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464
김동연경기지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촉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이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엄수(嚴修_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부·국회 관계자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사고 발생 시각인 오전 9시 3분부터 1분간 전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며 애도(哀悼)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묵념과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가족들은 헌화대에 차례로 국화를 올리며 희생자 179명의 넋을 기렸다.
'집으로 오는 길'을 주제로 한 추모 공연에서는 태국 방콕에서 한국행 비행기가 출발한 당시를 배경으로 희생자들의 이름이 한 명씩 호명되어 청중들의 가슴을 시리게 했다. 유가족들은 추모식 이후 콘크리트 방위각시설 (로컬라이저)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마음을 다해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추모(追慕)한다"며 "큰 슬픔과 고통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 12월29일 오전 9시 2분57초, 모든 삶이 멈췄다"며 "1주기를 앞둔 유가족 여러분의 말씀을 들었는데,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부족하다"면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은 희생자를 위해, 그리고 남겨진 우리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의무이다. 가장 먼저,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줄 투명하고 신속한 조사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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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김동연지사 새해첫날 무안공항분향소 조문 (2025.1.2.)
시민들 함께 줄 선채 유가족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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