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전쟁범죄 부인하는 꼴"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의 한 산장에 대형 전범기(욱일기)가 걸려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제보를 받았다"며 "후지산에 위치한 한 산장의 국기 게양대에 버젓이 걸려 있었다"고 밝혔다.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 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서 교수는 "후지산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관광객들은 욱일기 역사를 모른채 일본의 상징물인양 여기고 사진과 영상을 찍는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후지산 등산시 각 산장마다 스템프를 받는 나무 스틱이 있는데 후지산 기념품 중 가장 인기있는 상품으로 손꼽힌다.
직접 등산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구매하는 이 나무 스틱에는 욱일기가 걸려 있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이런 상황은 과거 자신들이 벌인 전쟁범죄와 가해역사를 전면 부인하는 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제보가 들어오니 사진과 영상을 조합하여 '후지산 욱일기'의 문제점을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영상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후지산 관광객들에게 널리 퍼트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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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의 한 산장에 대형 전범기(욱일기)가 걸려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제보를 받았다"며 "후지산에 위치한 한 산장의 국기 게양대에 버젓이 걸려 있었다"고 밝혔다.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 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
서 교수는 "후지산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관광객들은 욱일기 역사를 모른채 일본의 상징물인양 여기고 사진과 영상을 찍는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후지산 등산시 각 산장마다 스템프를 받는 나무 스틱이 있는데 후지산 기념품 중 가장 인기있는 상품으로 손꼽힌다.
직접 등산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구매하는 이 나무 스틱에는 욱일기가 걸려 있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이런 상황은 과거 자신들이 벌인 전쟁범죄와 가해역사를 전면 부인하는 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제보가 들어오니 사진과 영상을 조합하여 '후지산 욱일기'의 문제점을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영상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후지산 관광객들에게 널리 퍼트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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