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녘 노을에 묻힌 밤이 찌드니 아침인가 보다
억겁(億劫)을 돌고 돌아 제자리에 온 아침 이다
2026년 1월 1일. 목요일 아침.
내내 밀려 온 안부(安否) 로다.
결코 게으름에 찌든 숙제(宿題) 같은 안부(安否)가 아니다.
안부(安否)는 곧 나를 찾으려는 행위(行爲) 일게다.
그렇겠다.
안부(安否)는 사랑의 노래요
그리움의 갈망(渴望)일게다
친구여 !
오래 살겠다는 욕심(慾心)으로 걱정인가
눈감고 긁어대는 자서전(自敍傳) 쓰기인가
기억(記憶)을 더듬어 찾는 일기장(日記帳)일게다.
친구여 !
친구를 찾는 애정(愛情)이 울렁인다
가면 오는 정이 반갑고야
오면 가는 정이 그립고야
친구여 !
2026년1월1일-1935년11월9일=90歲+52日生
아직은 늙은이가 아닌 <덝은이> 인걸요
<늙은이>가되면 그 다음은 <낡은이>가 되겠죠
그러다가 곧 이어서 <갉은이>가 되면 가겠죠.
친구여 !
안부(安否)의 예상유효기간(豫想 有效期間) 입니다.
우리들 모두의 <安否有效期間>은 미상(未詳)입니다
안부(安否) 하십시다.
2026.1.1. 아침 덝은이 申 必 泳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신필영의 삶의 뜨락에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spy&wr_id=31
어제 저녘 노을에 묻힌 밤이 찌드니 아침인가 보다
억겁(億劫)을 돌고 돌아 제자리에 온 아침 이다
2026년 1월 1일. 목요일 아침.
내내 밀려 온 안부(安否) 로다.
결코 게으름에 찌든 숙제(宿題) 같은 안부(安否)가 아니다.
안부(安否)는 곧 나를 찾으려는 행위(行爲) 일게다.
그렇겠다.
안부(安否)는 사랑의 노래요
그리움의 갈망(渴望)일게다
친구여 !
오래 살겠다는 욕심(慾心)으로 걱정인가
눈감고 긁어대는 자서전(自敍傳) 쓰기인가
기억(記憶)을 더듬어 찾는 일기장(日記帳)일게다.
친구여 !
친구를 찾는 애정(愛情)이 울렁인다
가면 오는 정이 반갑고야
오면 가는 정이 그립고야
친구여 !
2026년1월1일-1935년11월9일=90歲+52日生
아직은 늙은이가 아닌 <덝은이> 인걸요
<늙은이>가되면 그 다음은 <낡은이>가 되겠죠
그러다가 곧 이어서 <갉은이>가 되면 가겠죠.
친구여 !
안부(安否)의 예상유효기간(豫想 有效期間) 입니다.
우리들 모두의 <安否有效期間>은 미상(未詳)입니다
안부(安否) 하십시다.
2026.1.1. 아침 덝은이 申 必 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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