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K '구슬 서말 꿰기' 수련회
NEWSROH =륜광 newsroh@gmail.com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풀뿌리통일운동가들이 유관순열사의 얼이 서린 천안 아우내에서 19일과 20일 뜻깊은 1박2일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풀뿌리통일운동단체로는 유일하게 국내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AOK한국이 주최한 행사로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청주 충주 원주 함안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일원과 미국에서도 통일활동가들이 참여했고 특히 올해 구순(九旬)인 최종대 고문이 최고령자로 함께 했다. 행사장인 1923역사관은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의 국가폭력으로 희생된 6천여명의 조선인을 포함, 무고한 희생자를 기리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새기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이기묘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번 수련회 제목을 '분단을 끝내고 통일시대로' 단 이유가 있다. 외세는 가해자 대신 피해자를 분단시켰고 나눠진 피해자를 적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는 외세와 매국노들에 맞서 제대로 한번 뭉치지 못한것 같다. 오늘 오신 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활동하고 있지만 통일운동만큼은 하나의 마음, 하나의 행동으로 뭉치면 좋겠다. 오늘 모임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연진 상임대표는 이번 수련회의 핵심 주제는 '구슬 서말 꿰기'로 한 것에 대해 "올해가 분단 80년, 앞으로 10년이 지대하게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한 데 잇고 꿰어야 하는 서 말의 구슬이 있다. 통일운동 선배세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구슬꿰기, 해외동포와 국내 운동을 잇는 구슬꿰기, 통일과 풀뿌리대중을 잇는 구슬꿰기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조상의 지혜를 담아 통일운동의 동력을 더욱 높이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첫 날 프로그램은 조상훈 AOK 전공동대표의 사회로 김종수 1923역사관 관장의 환영사와 4선의원 출신 김성곤 사단법인 평화 이사장의 '통일운동과 AOK 미래' 기조발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가 '통일운동과 AOK 미래사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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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사장은 기조강연에서 "통일운동은 8500만 남북해외동포 모두가 같이 해야 하는 제2의 독립운동이다. 한국사회의 갈등 심층엔 분단이 깊이 깔려 있다. 진정한 광복은 우리 민족이 온전히 하나될 때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남북이 공통으로 추구할수 있는 형제의 정신을 '홍익인간'으로 꼽았다.
김성곤 이사장은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은 한민족만이 아니라 세계인 모두에게 유익하다. 영어로 'K휴머니즘'으로 부르고 싶다. 평화한류와 홍익인간, 중도주의 정신을 세계에 전파할 적임자는 바로 750만 재외동포들이다. 남과 북은 분단적 사고에 젖어있지만 해외동포들은 분단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AOK(Action One Korea)가 동포들과 함께 한반도 통일의 당위성을 전하고 AOW(Action One World) 세상으로 이끌길 희망한다"는 말로 강연을 마쳤다.

로창현 대표는 발제문에서 통일운동의 현실을 진단하고 제 단체들의 취약점인 재정기반 다지기와 세대교체, 대중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제안들을 제시했다. 그는 "AOK는 2013년 창립이래 참신한 기획과 상상력으로 통일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지만 재정적 한계와 40대 이하 인재풀, 웹홍보 쇄신의 필요성, 국가보안법 등 사회적 제약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일운동도 재정의 자생력(自生力)을 길러야 한다. 지원기관의 다각화와 함께 수익사업으로 굿즈와 문화콘텐츠, 통일여행 등 통일마케팅 사업과 대중에 대한 영향력 강화를 위해 AOK-TV 운영 등 뉴미디어 사업도 적극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세대융합 전략으로 집행부에 40대를 전진 배치하고 차세대 통일리더프로그램, '통일미디어캠프' 원로운동가와 청년이 짝을 이루는 '통일 멘토-멘티' 제도를 건의했다.

다음달 25일 뉴욕에서 창립하는 AOK뉴욕과 LA 서울을 축으로 한 글로벌확장전략과 2026년부터 이기묘 상임대표가 이끄는 온라인 AOK 통일평화대학 프로젝트도 관심을 끌었다.

양윤모 공동대표는 총평에서 "김성곤 선생님 기조강연과 관련 가급적 중도적 새로운 지향점을 고민해야 한다. 통일도 당근이 아니라 현실적인 이익과 정서적 괴리를 채울 수 있어야 한다. K컬처를 움직이는 주체는 다국적 자본이다. 우리의 재능이 다국적 자본에 팔리고 있다. 일본인구 1억2천만이다. 고전과 대중성 겸비한 영화들이 어마어마한 물량으로 쏟아진다. 네팔과 인도네시아, 프랑스에서 데모할때 상징 이미지가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해적기)다. 제국적 에너지가 여전히 꿈틀거린다. 로창현 선생 발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통일운동 보면 기득권단체가 사무장 하나 두고 대중과 관계 맺지 못하고 있다. (통일운동의) 판을 뒤집기 위한 풀뿌리운동을 전면적으로 벌여야 한다. 내부비판부터 하고 대중들에게 다가가자. 12.3때 가장 많이 나온게 젊은 여성들이다. 젊은이들 통일 관심없다고 생각안한다. 그들과 호흡할 수있는 새로운 (통일운동의) 어법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저녁식사후 이어진 2부는 이용길 전국시국회의 상임대표와 방영식 AOK 고문의 격려사가 있었고 참가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메인 프로그램인 '구슬꿰기 조별 토론'이 이어졌다. 모두 3개조로 나뉘어 1조(이강수 조장)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구슬꿰기, 2조(문영임 조장)는 해외동포와 국내운동을 잇는 구슬꿰기, 3조(조장 최성주)는 통일과 풀뿌리대중을 잇는 구슬꿰기를 각각의 주제로 1시간반동안 집중 논의해 결과물을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뒷풀이 시간에 서정우 회원의 사회로 참가자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노래와 연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최영일 변호사/행위예술가는 자작 연작시 '웅녀 탈태' 를 낭송(朗誦)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틀째인 20일엔 김종수 관장의 안내로 9.23역사관을 돌아보며 간토대학살의 끔찍한 비극을 돌아보며 오늘의 세대가 할 일을 되새기는 모습이었다. 참가자들은 이어 독립기념관 앞에 집결, 최근 망언으로 지탄을 받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항의집회에 참석했다.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역위 등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선 힘찬 구호 및 연설과 함께 테너 방영식고문, 소리꾼 정대호 또랑광대상임이사의 공연도 이어져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참가자들의 일부 소감을 소개한다.
"장소 선택이 좋았다. 시민사회의 협동조합의 가치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연대하는 수련회가 되었다. AOK운동이 '네트워크 통일평화', 연대를 통한 성공을 기대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의 활동영역도 다양하고, 문화예술적 역량이 돋보였다. 로창현 선생의 통일운동과 AOK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는 가운데, 우선 문화예술적 창조의 연대, 네트워크 통일 등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만난 사람들의 열정적 활동에 울림이 크게 다가왔다." (노귀남 정의평화불교연대 회원)
"우리 AOK 사람들에게 흥이 있어서 통일 운동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 1박2일인데 며칠 보낸 것처럼 내용도 알차고 감흥도 있고 그 열망과 열정을 확인했으니 다시 힘을 내 통일을 살아내야겠다. 관동 대지진의 참상을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된 값진 시간도 너무 좋았고 앞으로 갈 길이 한참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격조 있게 흥 살려준 소리꾼 선배들, 자기 분야에서 내실로 내공으로 꿋꿋이 통일을 선취해 살아내는 동지들 얘기에 묵직한 감동으로 또 공감으로 가슴 뿌듯하게 1박2일 보냈다." (이경 청주 AOK 회원)
"여러 곳에서 모인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통일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민들이 전국 곳곳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활동하고 계신다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경치 좋은 곳에서 맛난 음식 먹으며 힐링하고 역사 공부도 많이 하고 왔다. 수련회 준비하고 진행해준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은정 서울대 민주동문회 사무총장)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AOK통일교육시리즈 ‘평화생명동산’서 성료 (2021.11.7)
1박2일 통일기행 강연세미나..DMZ탐방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0567
AOK '구슬 서말 꿰기' 수련회
NEWSROH =륜광 newsroh@gmail.com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풀뿌리통일운동가들이 유관순열사의 얼이 서린 천안 아우내에서 19일과 20일 뜻깊은 1박2일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풀뿌리통일운동단체로는 유일하게 국내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AOK한국이 주최한 행사로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청주 충주 원주 함안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일원과 미국에서도 통일활동가들이 참여했고 특히 올해 구순(九旬)인 최종대 고문이 최고령자로 함께 했다. 행사장인 1923역사관은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의 국가폭력으로 희생된 6천여명의 조선인을 포함, 무고한 희생자를 기리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새기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이기묘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번 수련회 제목을 '분단을 끝내고 통일시대로' 단 이유가 있다. 외세는 가해자 대신 피해자를 분단시켰고 나눠진 피해자를 적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는 외세와 매국노들에 맞서 제대로 한번 뭉치지 못한것 같다. 오늘 오신 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활동하고 있지만 통일운동만큼은 하나의 마음, 하나의 행동으로 뭉치면 좋겠다. 오늘 모임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연진 상임대표는 이번 수련회의 핵심 주제는 '구슬 서말 꿰기'로 한 것에 대해 "올해가 분단 80년, 앞으로 10년이 지대하게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한 데 잇고 꿰어야 하는 서 말의 구슬이 있다. 통일운동 선배세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구슬꿰기, 해외동포와 국내 운동을 잇는 구슬꿰기, 통일과 풀뿌리대중을 잇는 구슬꿰기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조상의 지혜를 담아 통일운동의 동력을 더욱 높이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첫 날 프로그램은 조상훈 AOK 전공동대표의 사회로 김종수 1923역사관 관장의 환영사와 4선의원 출신 김성곤 사단법인 평화 이사장의 '통일운동과 AOK 미래' 기조발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가 '통일운동과 AOK 미래사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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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사장은 기조강연에서 "통일운동은 8500만 남북해외동포 모두가 같이 해야 하는 제2의 독립운동이다. 한국사회의 갈등 심층엔 분단이 깊이 깔려 있다. 진정한 광복은 우리 민족이 온전히 하나될 때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남북이 공통으로 추구할수 있는 형제의 정신을 '홍익인간'으로 꼽았다.
김성곤 이사장은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은 한민족만이 아니라 세계인 모두에게 유익하다. 영어로 'K휴머니즘'으로 부르고 싶다. 평화한류와 홍익인간, 중도주의 정신을 세계에 전파할 적임자는 바로 750만 재외동포들이다. 남과 북은 분단적 사고에 젖어있지만 해외동포들은 분단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AOK(Action One Korea)가 동포들과 함께 한반도 통일의 당위성을 전하고 AOW(Action One World) 세상으로 이끌길 희망한다"는 말로 강연을 마쳤다.
로창현 대표는 발제문에서 통일운동의 현실을 진단하고 제 단체들의 취약점인 재정기반 다지기와 세대교체, 대중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제안들을 제시했다. 그는 "AOK는 2013년 창립이래 참신한 기획과 상상력으로 통일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지만 재정적 한계와 40대 이하 인재풀, 웹홍보 쇄신의 필요성, 국가보안법 등 사회적 제약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일운동도 재정의 자생력(自生力)을 길러야 한다. 지원기관의 다각화와 함께 수익사업으로 굿즈와 문화콘텐츠, 통일여행 등 통일마케팅 사업과 대중에 대한 영향력 강화를 위해 AOK-TV 운영 등 뉴미디어 사업도 적극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세대융합 전략으로 집행부에 40대를 전진 배치하고 차세대 통일리더프로그램, '통일미디어캠프' 원로운동가와 청년이 짝을 이루는 '통일 멘토-멘티' 제도를 건의했다.
다음달 25일 뉴욕에서 창립하는 AOK뉴욕과 LA 서울을 축으로 한 글로벌확장전략과 2026년부터 이기묘 상임대표가 이끄는 온라인 AOK 통일평화대학 프로젝트도 관심을 끌었다.
양윤모 공동대표는 총평에서 "김성곤 선생님 기조강연과 관련 가급적 중도적 새로운 지향점을 고민해야 한다. 통일도 당근이 아니라 현실적인 이익과 정서적 괴리를 채울 수 있어야 한다. K컬처를 움직이는 주체는 다국적 자본이다. 우리의 재능이 다국적 자본에 팔리고 있다. 일본인구 1억2천만이다. 고전과 대중성 겸비한 영화들이 어마어마한 물량으로 쏟아진다. 네팔과 인도네시아, 프랑스에서 데모할때 상징 이미지가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해적기)다. 제국적 에너지가 여전히 꿈틀거린다. 로창현 선생 발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통일운동 보면 기득권단체가 사무장 하나 두고 대중과 관계 맺지 못하고 있다. (통일운동의) 판을 뒤집기 위한 풀뿌리운동을 전면적으로 벌여야 한다. 내부비판부터 하고 대중들에게 다가가자. 12.3때 가장 많이 나온게 젊은 여성들이다. 젊은이들 통일 관심없다고 생각안한다. 그들과 호흡할 수있는 새로운 (통일운동의) 어법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저녁식사후 이어진 2부는 이용길 전국시국회의 상임대표와 방영식 AOK 고문의 격려사가 있었고 참가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메인 프로그램인 '구슬꿰기 조별 토론'이 이어졌다. 모두 3개조로 나뉘어 1조(이강수 조장)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구슬꿰기, 2조(문영임 조장)는 해외동포와 국내운동을 잇는 구슬꿰기, 3조(조장 최성주)는 통일과 풀뿌리대중을 잇는 구슬꿰기를 각각의 주제로 1시간반동안 집중 논의해 결과물을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뒷풀이 시간에 서정우 회원의 사회로 참가자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노래와 연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최영일 변호사/행위예술가는 자작 연작시 '웅녀 탈태' 를 낭송(朗誦)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틀째인 20일엔 김종수 관장의 안내로 9.23역사관을 돌아보며 간토대학살의 끔찍한 비극을 돌아보며 오늘의 세대가 할 일을 되새기는 모습이었다. 참가자들은 이어 독립기념관 앞에 집결, 최근 망언으로 지탄을 받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항의집회에 참석했다.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역위 등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선 힘찬 구호 및 연설과 함께 테너 방영식고문, 소리꾼 정대호 또랑광대상임이사의 공연도 이어져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참가자들의 일부 소감을 소개한다.
"장소 선택이 좋았다. 시민사회의 협동조합의 가치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연대하는 수련회가 되었다. AOK운동이 '네트워크 통일평화', 연대를 통한 성공을 기대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의 활동영역도 다양하고, 문화예술적 역량이 돋보였다. 로창현 선생의 통일운동과 AOK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는 가운데, 우선 문화예술적 창조의 연대, 네트워크 통일 등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만난 사람들의 열정적 활동에 울림이 크게 다가왔다." (노귀남 정의평화불교연대 회원)
"우리 AOK 사람들에게 흥이 있어서 통일 운동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 1박2일인데 며칠 보낸 것처럼 내용도 알차고 감흥도 있고 그 열망과 열정을 확인했으니 다시 힘을 내 통일을 살아내야겠다. 관동 대지진의 참상을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된 값진 시간도 너무 좋았고 앞으로 갈 길이 한참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격조 있게 흥 살려준 소리꾼 선배들, 자기 분야에서 내실로 내공으로 꿋꿋이 통일을 선취해 살아내는 동지들 얘기에 묵직한 감동으로 또 공감으로 가슴 뿌듯하게 1박2일 보냈다." (이경 청주 AOK 회원)
"여러 곳에서 모인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통일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민들이 전국 곳곳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활동하고 계신다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경치 좋은 곳에서 맛난 음식 먹으며 힐링하고 역사 공부도 많이 하고 왔다. 수련회 준비하고 진행해준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은정 서울대 민주동문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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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AOK통일교육시리즈 ‘평화생명동산’서 성료 (2021.11.7)
1박2일 통일기행 강연세미나..DMZ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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