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 판화 도자기 등 123점 전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북한 미술작품 전시가 시작돼 관심을 모은다.
전러시아 장식예술 박물관은 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조선미술전 : 위대한 인민의 나라’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북한의 조선화, 판화, 도자기, 모자이크, 자수 등 123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전시회에서 북한의 민족 전통, 철학, 예술을 반영하는 풍부한 문화유산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에는 최찬호의 '백두산맥', 박명일, 박명철, 최우송, 김소철의 '만장일치와 결속의 땅', 리길호, 찬비송의 '영광스러운 군기치의 분리', 황민, 박관림의 '행복한 고향' 등 수백 년 된 기법과 현재의 주제를 결합한 현대 작가들의 걸작(傑作) 등이 있다.

<이상 사진 러시아 장식예술 박물관 사이트>
박물관측은 “북한 역사의 주요 이정표를 반영한 그림과 약 5m 크기의 장엄한 자연경관, 무늬가 새겨진 장신구 및 조각품, 자개 모자이크, 보석으로 만든 그림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안내했다.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연방 문화부 장관은 "이번 문화교류는 양국 간 전략적으로 중요한 가교다. 이번 전시는 북한의 예술적 유산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상호 존중과 예술을 통해 국가 간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열망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타티아나 리브키나 박물관장은 "예술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보편적인 언어다. 러시아 관객들에게 북한의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북한 문화의 새로운 측면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일 모스크바 시립대 교수는 “러시아 박물관에서 북한 예술 전시가 이뤄진 것은 코로나 이후 처음이다. 7,8 년전쯤 북한 그림전시회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러시아, 아시아 민화 모티브 만화영화 상영 (2023.8.3.)
모스크바 국립동양박물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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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화 판화 도자기 등 123점 전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북한 미술작품 전시가 시작돼 관심을 모은다.
전러시아 장식예술 박물관은 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조선미술전 : 위대한 인민의 나라’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북한의 조선화, 판화, 도자기, 모자이크, 자수 등 123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전시회에서 북한의 민족 전통, 철학, 예술을 반영하는 풍부한 문화유산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에는 최찬호의 '백두산맥', 박명일, 박명철, 최우송, 김소철의 '만장일치와 결속의 땅', 리길호, 찬비송의 '영광스러운 군기치의 분리', 황민, 박관림의 '행복한 고향' 등 수백 년 된 기법과 현재의 주제를 결합한 현대 작가들의 걸작(傑作) 등이 있다.
<이상 사진 러시아 장식예술 박물관 사이트>
박물관측은 “북한 역사의 주요 이정표를 반영한 그림과 약 5m 크기의 장엄한 자연경관, 무늬가 새겨진 장신구 및 조각품, 자개 모자이크, 보석으로 만든 그림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안내했다.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연방 문화부 장관은 "이번 문화교류는 양국 간 전략적으로 중요한 가교다. 이번 전시는 북한의 예술적 유산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상호 존중과 예술을 통해 국가 간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열망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타티아나 리브키나 박물관장은 "예술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보편적인 언어다. 러시아 관객들에게 북한의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북한 문화의 새로운 측면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일 모스크바 시립대 교수는 “러시아 박물관에서 북한 예술 전시가 이뤄진 것은 코로나 이후 처음이다. 7,8 년전쯤 북한 그림전시회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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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시아 민화 모티브 만화영화 상영 (2023.8.3.)
모스크바 국립동양박물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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