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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불교계와 평통, 남북교류 협업’

2025-09-11

방용승 평통사무처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예방

 

 

방용승 민주평통 신임 사무처장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지난 2일 예방(禮訪)했다. 이 자리에는 기획실장 묘장스님,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사무총장 덕유스님이 배석했다.

 

불교신문에 따르면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방승용 처장을 반갑게 맞으며 남북불교 교류가 재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진우스님은 “불교계는 금강산 신계사 복원을 하고, 불자들이 금강산 관광도 많이 참여해 활발하게 교류해 온 역사가 있다”며 “단절된 남북 관계를 되살리는 데 불교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방 사무처장은 “민간 통일운동을 할 때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이 항상 어른 역할을 해 줬는데, 이는 불교가 가진 위상(位相) 때문이고, 북측도 늘 존중해줬다”며 “민족의 종교성을 가진 불교야 말로 남북 교류에 가장 자연스러운 종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우리 국민이 그동안 짧은 시간에 격랑(激浪)을 헤쳐오다 보니 마음이 불안한 상황이라 그런 것 같다. 안정을 찾으면 통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리라 믿는다”며 “종단이 먼저 앞장서고자 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도와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방 사무처장은 “최근 세대 간 통일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고, 남남갈등(南南葛藤)도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통일 문제에 대해 종교지도자들이 메시지를 내주고 분위기를 조성해주길 바란다”고 청했다.

 

한편 방용승 사무처장은 전주 완산고와 전주대를 졸업하고, 민주노동당 전북도당 위원장, 6.15공동선언실천 전북본부 상임대표, 더불어민주연합 최고위원을 지냈다. 대학생 시절 한국대학생불자연합회에서 활동하기도 한 방승용 사무처장은 “대불련 문화부 탈춤반 출신으로, 대불련 활동을 하며 학생운동을 시작했다”며 “당시 전북불교회관에 주석하던 도영스님, 도법스님과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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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조계종 남북평화화합 기원법회 (2025.8.15.)

광복80주년 봉은사 법왕루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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