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과 ‘브릿지오브호프 콘서트시리즈’

이노비(대표 김재연)와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달 30일 뉴욕 브롱스에 위치한 호스피스 병원에서 ‘브릿지 오브 호프 콘서트 시리즈’의 올해 두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21희망재단 x EnoB 브릿지 오브 호프 콘서트 시리즈’는 이노비가 운영해온 청소년 음악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유스 앰배서더(Youth Ambassador)를 기반으로, 21희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된 차세대 음악봉사 프로그램이다.
공연에는 줄리아드 예비학교(Juilliard Pre-College)에 재학 중인 청소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이노비 유스 앰배서더 팀이 참여해, 호스피스 병원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선율(旋律)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공동체와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진정한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연에는 이노비 유스 앰배서더이자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팀 리더인 Hana Tsai(Violin), Dorothy Chen(Viola)을 비롯해 Justin Koo(Viola), Nathan Chen(Violin), Clare Lee(Violin), Brian Goo(Violin), Ben Puts(Cello), Elizabeth Hwang(Cello) 등 총 8명의 줄리아드 예비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클래식 명곡들을 8중주 현악 앙상블 버전으로 편곡해, 환자와 가족들이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기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연 후에는 환자들과 연주자들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말을 하기 어려운 한 환자가 글로 “한 곡을 더 연주해줄 수 있느냐”고 앙코르를 요청하자 첼리스트 Ben Puts 학생이 바흐의 첼로 솔로곡을 연주해 깊은 감동(感動)을 전했다. 음악을 통해 환자와 가족, 청소년 연주자들이 마음으로 교감한 이번 공연은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이노비, 뉴욕 한인노인 무료클래식 공연 (2026.5.22.)
이노비, 뉴욕 한인노인 무료클래식 공연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476
21희망재단과 ‘브릿지오브호프 콘서트시리즈’
이노비(대표 김재연)와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달 30일 뉴욕 브롱스에 위치한 호스피스 병원에서 ‘브릿지 오브 호프 콘서트 시리즈’의 올해 두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21희망재단 x EnoB 브릿지 오브 호프 콘서트 시리즈’는 이노비가 운영해온 청소년 음악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유스 앰배서더(Youth Ambassador)를 기반으로, 21희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된 차세대 음악봉사 프로그램이다.
공연에는 줄리아드 예비학교(Juilliard Pre-College)에 재학 중인 청소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이노비 유스 앰배서더 팀이 참여해, 호스피스 병원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선율(旋律)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공동체와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진정한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연에는 이노비 유스 앰배서더이자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팀 리더인 Hana Tsai(Violin), Dorothy Chen(Viola)을 비롯해 Justin Koo(Viola), Nathan Chen(Violin), Clare Lee(Violin), Brian Goo(Violin), Ben Puts(Cello), Elizabeth Hwang(Cello) 등 총 8명의 줄리아드 예비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클래식 명곡들을 8중주 현악 앙상블 버전으로 편곡해, 환자와 가족들이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기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연 후에는 환자들과 연주자들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말을 하기 어려운 한 환자가 글로 “한 곡을 더 연주해줄 수 있느냐”고 앙코르를 요청하자 첼리스트 Ben Puts 학생이 바흐의 첼로 솔로곡을 연주해 깊은 감동(感動)을 전했다. 음악을 통해 환자와 가족, 청소년 연주자들이 마음으로 교감한 이번 공연은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이노비, 뉴욕 한인노인 무료클래식 공연 (2026.5.22.)
이노비, 뉴욕 한인노인 무료클래식 공연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