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K-이니셔티브 협의체 제2차 회의’
뉴욕에서 한국 공공기관 간 협력 플랫폼인 ‘K-이니셔티브 협의체’가 두 번째 회의를 열고 문화·산업·금융 등 분야별 협업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뉴욕총영사관은 6월 4일 김상호 총영사 주재로 ‘K-이니셔티브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뉴욕한국문화원과 뉴욕한국교육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포함해 한국관광공사,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벤처투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투자공사, 창업진흥원 등 뉴욕 소재 18개 공공기관장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등 3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협의체 동향 및 활동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분과위원회별 협업과제와 이행계획 공유, 이어 기관별 분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협업과제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隘路事項)과 분과위 참여 방안, 기관별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관 간 일정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방안, 보다 효과적인 대외 홍보를 위한 협업 강화, 국내 지방자치단체의 뉴욕 진출 확대 지원 등에 대해서는 후속 검토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상호 총영사는 모두발언에서 “5월 부임 이후 처음으로 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게 돼 뜻깊다”며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통해 모든 공공기관이 ‘팀코리아’로서 협력해 국익 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영사관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현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이니셔티브는 문화, 산업, 기술, 민주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를 하나의 전략적 자산으로 통합해 단순 홍보를 넘어 글로벌 이슈 해결과 국익 증진을 주도하겠다는 비전이다.

뉴욕 K-이니셔티브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문화·공공외교, 한국어·한국학, 기업지원, 금융 등 4개 분과에서 총 13개 협업과제를 확정하고 연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전체회의를 통해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분과별 주요 협업과제로는 문화·공공외교 분야에서 ‘AAPI 헤리티지 먼스 위드 코리아(5월)’, ‘잇츠 타임 포 K-컬처(7~8월)’, ‘K-관광 로드쇼(8월)’, ‘뉴욕 한국 주간(9~10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연중)’, ‘국내 지방 문화예술의 뉴욕 진출 기반 마련(연중)’ 등이 포함됐다.
한국어·한국학 분야에서는 ‘현지 성인 대상 한국어 강좌 개설 촉진(9월)’, ‘미 동북부 한인 차세대 학생 리더십 포럼과 연계한 한국어 소개 행사(9월)’, ‘문화행사와 연계한 초·중등 대상 한국어 확산(연중)’이 추진된다.
기업지원 분야에서는 ‘뉴욕 K-테크 데모데이(6월)’와 ‘APEC 뉴욕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포럼(9월)’이 예정돼 있으며, 금융 분야에서는 ‘현지 경제·금융 동향 파악 및 정보 공유’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이 연중 추진(推進)된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뉴욕을 거점으로 한 한국의 문화·경제·금융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총영사관, 차세대 한인 네트워킹 행사 개최 (2025.12.9.)
금융‧디자인 등 전문직 종사자 60여 명 참석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123
뉴욕총영사관 ‘K-이니셔티브 협의체 제2차 회의’
뉴욕에서 한국 공공기관 간 협력 플랫폼인 ‘K-이니셔티브 협의체’가 두 번째 회의를 열고 문화·산업·금융 등 분야별 협업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뉴욕총영사관은 6월 4일 김상호 총영사 주재로 ‘K-이니셔티브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뉴욕한국문화원과 뉴욕한국교육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포함해 한국관광공사,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벤처투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투자공사, 창업진흥원 등 뉴욕 소재 18개 공공기관장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등 3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협의체 동향 및 활동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분과위원회별 협업과제와 이행계획 공유, 이어 기관별 분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협업과제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隘路事項)과 분과위 참여 방안, 기관별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관 간 일정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방안, 보다 효과적인 대외 홍보를 위한 협업 강화, 국내 지방자치단체의 뉴욕 진출 확대 지원 등에 대해서는 후속 검토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상호 총영사는 모두발언에서 “5월 부임 이후 처음으로 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게 돼 뜻깊다”며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통해 모든 공공기관이 ‘팀코리아’로서 협력해 국익 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영사관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현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이니셔티브는 문화, 산업, 기술, 민주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를 하나의 전략적 자산으로 통합해 단순 홍보를 넘어 글로벌 이슈 해결과 국익 증진을 주도하겠다는 비전이다.
뉴욕 K-이니셔티브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문화·공공외교, 한국어·한국학, 기업지원, 금융 등 4개 분과에서 총 13개 협업과제를 확정하고 연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전체회의를 통해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분과별 주요 협업과제로는 문화·공공외교 분야에서 ‘AAPI 헤리티지 먼스 위드 코리아(5월)’, ‘잇츠 타임 포 K-컬처(7~8월)’, ‘K-관광 로드쇼(8월)’, ‘뉴욕 한국 주간(9~10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연중)’, ‘국내 지방 문화예술의 뉴욕 진출 기반 마련(연중)’ 등이 포함됐다.
한국어·한국학 분야에서는 ‘현지 성인 대상 한국어 강좌 개설 촉진(9월)’, ‘미 동북부 한인 차세대 학생 리더십 포럼과 연계한 한국어 소개 행사(9월)’, ‘문화행사와 연계한 초·중등 대상 한국어 확산(연중)’이 추진된다.
기업지원 분야에서는 ‘뉴욕 K-테크 데모데이(6월)’와 ‘APEC 뉴욕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포럼(9월)’이 예정돼 있으며, 금융 분야에서는 ‘현지 경제·금융 동향 파악 및 정보 공유’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이 연중 추진(推進)된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뉴욕을 거점으로 한 한국의 문화·경제·금융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총영사관, 차세대 한인 네트워킹 행사 개최 (2025.12.9.)
금융‧디자인 등 전문직 종사자 6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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