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재외동포청장 3주년 특집인터뷰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세계 한인미디어들의 구심점(求心點)인 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재언협)가 고품격 학술매거진 재외동포저널 2026 봄·여름호를 발행했다.
재외동포저널은 동포들의 염원을 모아 세계한인의 길라잡이로 삼고 조국발전과 통일역량 결집에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자는 취지로 한국과 해외의 언론인들이 힘을 합쳐 2015년 광복절에 창간되었다. 재외동포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高揚)하고 민족의 역사와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기사들과 평론 수필 등으로 담론을 이끌고 있다.
매호 차별화된 기획특집기사로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미시건대 컬럼비아대와 의회도서관 등 미국 최고의 대학과 기관에서 정기 구독을 할만큼 성가(聲價)를 높이고 있다. 러시아 최고의 교육기관인 모스크바대 한국학센터에서도 지난 2020년부터 재외동포저널이 상설 비치(備置)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봄·여름호에는 개청 3주년을 맞은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 특별인터뷰가 실린 것을 비롯,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조선 탈출기, 미국 독립과 프랑스혁명의 숨은 주역-피에르 보마르세,흥남철수 빅토리호 배에서 탄생한 ‘김치아기’ 손양영 함경남도지사 스토리, 민비의 운명일지-건창궁 비망록 등 흥미진진한 특집기사와 연재물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또한 ‘제주 4.3기억터’를 만드는 사람들, 베트남의 ‘대나무 외교’, 한강하구 북한땅에 국제기구 도시를 세우자, 21세기 재외한인언론의 특성과 필요성, 개포동 50년사 편찬사업을 하는 이유 등 차별화된 기획기사들이 선을 보인다.
기후위기 특집으로 멸종위기종의 소도(蘇塗) 국립공원의 SOS가, 논문으로 천부경 ‘운삼사성환 오칠일묘연’의 기하학적 고찰이 눈길을 끈다.
역사문화기행으로 강화 교동도 ‘시간여행’, 고요의 결을 찍어낸 판화가 김상유 100주년 기념전, 봄날의 선경 석파정을 가다가 실렸고 지난 5월 수원에서 열린 12년만의 남북축구대결과 평양 능라도의 축구영재들 취재기도 이채롭다.
이밖에 재외동포소식으로 민주평통 일본지역회의가 개최한 ‘청년 윤봉길 의사와 평화통일 잇다’ 행사와 영국 런던의 한국사찰 음식 행사, 주영한국문화원의 코리아댄스 페스티벌, 한국 엘살바도르 양국 우정의 날 8월 30일 지정, 카나리아제도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한인진출 60주년 기념행사,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밀알축제와 브리즈번 한인1호 시의원 에밀리 김 후원의 밤, 에벗 전 총리 북토크 행사 등 어느때보다 다채로운 소식들로 채워졌다.
재외동포저널의 박기병 발행인은 권두언에서 “변화무쌍한 세계사의 흐름속에 방향을 잃지 않고 시대 흐름을 한올 한올 벼리로 엮어내어 기록으로 남기는 동포언론인들의 노력이 가득 지면을 수놓았다”며 “해가 갈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일구어 가는 언론인들의 뜻깊은 노작(勞作)이 재외동포저널에 기록으로 남게 되는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고 의미를 두었다.
재외동포저널은 지난 11년간 매호 차별화된 기획특집물로 미의회 도서관을 비롯, 하버드 대 프린스턴 대 미시건 대 컬럼비아 대 등 미국 유수의 기관과 대학에서 정기 구독을 할만큼 권위와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러시아 최고의 명문교육기관인 모스크바대 한국학센터에도 상설 비치되고 있다.
모스크바대 한국학센터 나탈리야 김 소장은 “재외동포저널은 재외동포와 한국학을 공부하는 모스크바대 학생들은 물론, 한국어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기고문들이 꾸준히 실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재외동포저널은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중의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직접 구입을 원하거나 전자책 열람을 원할 경우, 이메일(gkjeditor@gmail.com) 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모스크바대 한국학센터 <재외동포저널> 비치 눈길 (2026.4.28.)
김나탈리야교수 “2020년 남편 김원일교수 소개로 비치”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416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3주년 특집인터뷰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세계 한인미디어들의 구심점(求心點)인 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재언협)가 고품격 학술매거진 재외동포저널 2026 봄·여름호를 발행했다.
재외동포저널은 동포들의 염원을 모아 세계한인의 길라잡이로 삼고 조국발전과 통일역량 결집에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자는 취지로 한국과 해외의 언론인들이 힘을 합쳐 2015년 광복절에 창간되었다. 재외동포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高揚)하고 민족의 역사와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기사들과 평론 수필 등으로 담론을 이끌고 있다.
매호 차별화된 기획특집기사로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미시건대 컬럼비아대와 의회도서관 등 미국 최고의 대학과 기관에서 정기 구독을 할만큼 성가(聲價)를 높이고 있다. 러시아 최고의 교육기관인 모스크바대 한국학센터에서도 지난 2020년부터 재외동포저널이 상설 비치(備置)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봄·여름호에는 개청 3주년을 맞은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 특별인터뷰가 실린 것을 비롯,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조선 탈출기, 미국 독립과 프랑스혁명의 숨은 주역-피에르 보마르세,흥남철수 빅토리호 배에서 탄생한 ‘김치아기’ 손양영 함경남도지사 스토리, 민비의 운명일지-건창궁 비망록 등 흥미진진한 특집기사와 연재물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또한 ‘제주 4.3기억터’를 만드는 사람들, 베트남의 ‘대나무 외교’, 한강하구 북한땅에 국제기구 도시를 세우자, 21세기 재외한인언론의 특성과 필요성, 개포동 50년사 편찬사업을 하는 이유 등 차별화된 기획기사들이 선을 보인다.
기후위기 특집으로 멸종위기종의 소도(蘇塗) 국립공원의 SOS가, 논문으로 천부경 ‘운삼사성환 오칠일묘연’의 기하학적 고찰이 눈길을 끈다.
역사문화기행으로 강화 교동도 ‘시간여행’, 고요의 결을 찍어낸 판화가 김상유 100주년 기념전, 봄날의 선경 석파정을 가다가 실렸고 지난 5월 수원에서 열린 12년만의 남북축구대결과 평양 능라도의 축구영재들 취재기도 이채롭다.
이밖에 재외동포소식으로 민주평통 일본지역회의가 개최한 ‘청년 윤봉길 의사와 평화통일 잇다’ 행사와 영국 런던의 한국사찰 음식 행사, 주영한국문화원의 코리아댄스 페스티벌, 한국 엘살바도르 양국 우정의 날 8월 30일 지정, 카나리아제도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한인진출 60주년 기념행사,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밀알축제와 브리즈번 한인1호 시의원 에밀리 김 후원의 밤, 에벗 전 총리 북토크 행사 등 어느때보다 다채로운 소식들로 채워졌다.
재외동포저널의 박기병 발행인은 권두언에서 “변화무쌍한 세계사의 흐름속에 방향을 잃지 않고 시대 흐름을 한올 한올 벼리로 엮어내어 기록으로 남기는 동포언론인들의 노력이 가득 지면을 수놓았다”며 “해가 갈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일구어 가는 언론인들의 뜻깊은 노작(勞作)이 재외동포저널에 기록으로 남게 되는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고 의미를 두었다.
재외동포저널은 지난 11년간 매호 차별화된 기획특집물로 미의회 도서관을 비롯, 하버드 대 프린스턴 대 미시건 대 컬럼비아 대 등 미국 유수의 기관과 대학에서 정기 구독을 할만큼 권위와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러시아 최고의 명문교육기관인 모스크바대 한국학센터에도 상설 비치되고 있다.
모스크바대 한국학센터 나탈리야 김 소장은 “재외동포저널은 재외동포와 한국학을 공부하는 모스크바대 학생들은 물론, 한국어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기고문들이 꾸준히 실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재외동포저널은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중의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직접 구입을 원하거나 전자책 열람을 원할 경우, 이메일(gkjeditor@gmail.com)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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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모스크바대 한국학센터 <재외동포저널> 비치 눈길 (2026.4.28.)
김나탈리야교수 “2020년 남편 김원일교수 소개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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