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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한자가 우리글자인 이유원리-浪

2026-01-20

(랑):

  

= 氵(수: 물, 물결) + 良(량: 훌륭하다, 아름답다) = 浪 (흰색의 밝은 햇살이 비치는 강물의 모습으로 물결랑, 파도랑)

 

<자전상의 정의>: 氵(水)+良(音). ‘良량’은 놀치는 물결을 나타내는 의태어. ‘水수’를 덧붙여, ‘물결’의 뜻을 나타냄.

 

*해설:

 

간(艮)자는 하늘의 해(日)를 두 개의 줄로 매어 말뚝을 박아 고정시킨 모양으로 머무르다, 정지시키다의 뜻을 갖는 글자다. 간(艮)이란 글자위에 빛을 뜻하는 심지주(丶)를 더하면 눈부신 흰 햇살을 머무르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글자가 된다.

 

눈부신 흰 햇살이 잠시만이라도 머물러 있다면 아름답고 훌륭한 것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래서 훌륭할량(良), 아름다울량(良)이란 뜻의 글자가 된 것이다. 물론 해를 줄로 매달아 붙잡아 둘 수는 없다.

 

상징적인 의미로 그렇게 글자를 만든 것이다. 눈부신 흰 햇살이 강에 머물러 있다는 의미의 글자가 바로 랑(浪)자이다. 눈부신 햇살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물결치는 파도가 잘 보인다. 그래서 랑(浪)을 물결랑, 물결일랑 이라 한다. 선조들의 번득거리는 지혜(智慧)를 엿볼 수 있는 글자다.

 

킹줴임스 번역(King James Virsion) 구약성서 좌슈어(Joshua: 여호수아) 제10장 12-13절에 이런 말이 있다.

 

“좌슈어는 이스라엘의 자녀가 보는 앞에서 태양에게 말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움직이지 말고 머물러 있고 달아 너도 얄론 골짜기에서 머물러 있으라. 그래서 사람들이 그들의 원수들에게 복수를 할 때까지 태양이 멈춰서 있었고 달이 머물러 있었다. ...(생략) 그래서 태양이 하늘 중천에 움직이지 않고 멈춰 섰고 거의 온종일 해가 지기를 서두르지 않았다.(He said in the sight of Israel, Sun, stand thou still upon Gib-e-on; and thou, Moon, in the valley of Aj-a-lon. And the Sun stood still, and the Moon stayed, until the people had avenged themselves upon their enemies. ...So the Sun stood still in the mist of heaven, and hasted not to go down about a whole day.)"

 

이런 엉터리를 진리로 믿는 유대인들과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분명히 머리가 좀 어떻게 된 사람들이 아닐까.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저서 『역사적 인물 예수그리스도』 서울: 세계출판사, 2021.를 참고하기 바란다.

 

*글자뜻:

 

(1) 물결랑(파도) (2) 물결일랑(피도가 일어남) (3) 유랑할랑 (4) 눈물흐를랑 (5)함부로랑 (6) 방자할랑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에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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