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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테고리‘판문점 평화 골프 프로젝트’ 북미민주포럼 제안

2025-09-28

테마파크·리조트·컨벤션센터 유치 분단상징을 평화번영으로

 

“판문점(板門店)에 세계적인 평화골프장을 조성하자.”

 

북미민주포럼(대표 강준화)이 판문점 인근에 대규모 골프장을 건설해 남북의 평화를 도모하고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JNC TV가 26일 전했다.

 

2015년 5월 20일 창립된 북미 민주포럼은 정회원 150명, 일반 회원 약 6천 명을 두고 있으며, 조국의 인권·민주주의 회복과 남북 평화 정착을 목표로 미국과 캐나다 등 주요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북미 민주포럼 뉴욕 지역 대표 이에스더(현 한인회연합회 의장, 미주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씨와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연문(미주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씨는 JNC 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제안과 함께 단체 활동과 향후 과제, 미주 한인사회와 남북관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김연문 위원장은 “평화적 교류를 통해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며 “체육·문화·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제2, 제3의 개성공단 같은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스더 대표는 “DMZ 인근 판문점에 세계적인 평화 골프장을 조성하는 ‘판문점 평화 골프 프로젝트’를 제안한다”며 “분단의 상징을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의 베스페이지 주립 골프장처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30개의 프리미엄 퍼블릭 코스를 건설해 365일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즈니랜드 같은 테마파크, 리조트와 컨벤션 센터를 유치해 합리적인 가격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든다면 한국이 세계 관광의 허브가 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에스더 대표는 “뉴욕에서 매년 5·18 기념식을 개최해 후손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창립 이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김연문 위원장은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동포들이 다양한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정치·경제 인사들과의 교류도 활발하다”고 전했다.

 

최근 제기된 미 극우 세력의 한국 정치 개입 논란에 대해 두 사람은 우려를 나타냈다. 김 위원장은 “극우 단체들이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미국 의회와 언론을 통해 왜곡된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현명하고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스더 대표는 “화려한 경력보다 인성이 문제”라며 “국민이 극우 세력의 음모론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과제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젊은 층이 민주주의 가치와 한반도 평화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며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 대응도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에스더 대표는 “미국 내 일부 극우 인사들이 한국 민주주의를 흔드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 되어 가짜뉴스에 단호히 대응(對應)하고, 강력한 처벌과 법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스더 대표와 김연문 위원장은 “북미 민주포럼이 미주 한인 사회와 한국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계속 수행하겠다”며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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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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