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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그늘진 이웃을 보듬는 이노비가 12일 뉴저지 놀우드에 위치한 은혜가든 양로원(엑셀케어 앳 놀우드)에서 한인 노인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의 날(Korea Day)’을 맞아 이노비는 다양한 한국 가곡과 클래식 명곡들을 준비했다. 소프라노 전예원이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권현이, 바리톤 차승호, 테너 최원진, 오르가니스트 김한나가 참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공연은 재외동포청, 뉴욕총영사관, 그리고 조파운데이션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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