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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세한총연 회장 심상만)이 3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인회 차세대사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인회의 차세대사업, 현재의 모습과 나아갈 방향’이라는 부제(副題)로 열린 세미나는 전 세계 한인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한인회의 추진사업 발표로 진행됐다. 일본에서는 시즈오카 한인회와 홋카이도 한인회가,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 한인회와 싱가폴 한인회가, 미국에서는 뉴욕 한인회와 인랜드 한인회가, 캐나다에서 캘거리 한인회가 각각 참여했다.
세한총연은 전세계 한인들의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모국과의 각종 협력활동을 통해 한민족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寄與)하자는 취지로 2021년 10월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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